코리아나화장품이 신규 브랜드 '라비다'의 CF 현장 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코리아나가 지난 1월에 론칭한 '라비다' 브랜드 CF 영상에서 영화배우 김하늘은 신비로운 여신 매력을 발산했다.
'라비다'는 세포의 신호전달 활성화를 통한 안티에이징 화장품으로써, 피부 세포속까지 영양분이 차올라 피부의 빛이 드러나게 도와준다. 이번 CF에서 김하늘은 브랜드 콘셉트에 맞춰 세포의 움직임을 빛으로 표현하고 터치함으로써, 피부의 아름다움을 더욱 강조했다.
김하늘은 최근 장동건과 함께 '신사의 품격' 드라마로 컴백을 확정하고, 4월초부터 진행될 촬영 준비로 여념이 없다. 그러나 바쁜 가운데도, 적극적으로 기획에 참여하고 완벽한 여신의 이미지를 표현한 그녀의 프로다운 모습에 스텝들은 찬사를 보냈다는 후문이다.
고병수 코리아나화장품 상무는 "티없이 맑은 피부로 럭셔리한 자태를 뽐낸 이번 CF로 뉴브랜드 라비다의 럭셔리 세포과학 화장품의 브랜드 이미지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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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22 16:57:00
수정 2012022216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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