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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장은 딱딱하다? 예술 품은 급식장 ‘등장’

입력 2012-02-23 09:35:43 수정 2012-02-23 09: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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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은 국내 온라인 미술품 판매업체 포털아트(www.porart.com)와 함께 강남 메리츠타워 급식장에서 미술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봄, 미술을 품다’라는 주제로, 원로화가부터 신인화가까지 총 38명의 국내 대표 예술가가 초대됐다. ‘흑태양’의 작가 추연근 화백, 프랑스정부 문화 기사훈장에 빛나는 이한우 화백 등 국전 심사위원장을 역임한 원로화가들과 화려한 수상경력의 한미키, 김길상, 황제성 등 유명화가들의 대표작이 한자리에 선보여진다.

이들 작가의 작품 40여 점은 급식장 입구부터 출구까지 벽면을 둘러싸고 4개 구역으로 나눠 전시되며, 최고 5천만 원부터 최소 30만 원대의 가격에 구매도 가능하다.

회사 측은 “신선한 시도로 기획 단계부터 업계의 관심을 모았던 ‘급식장 속 미술관’이 고객에게 첫 선을 보인다”며, “상식의 틀을 깬 이색 전시회로 미술 대중화에 앞장서는 한편, 고객들에게 예술을 함께 즐기는 급식 공간을 선물해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메리츠타워점 내 미술 전시회는 3월 23일까지 진행되며 아워홈은 이후 행사를 전국 급식업장으로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아워홈 김궁 FS신사업팀장은 “국내 최초로 시도하는 ‘급식과 예술의 만남’이 고객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익을 생각하는 문화마케팅사업을 펼쳐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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