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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 프랑스 패션 브랜드 ‘빠뜨리스 브리엘’ 런칭

입력 2012-02-23 10:40:24 수정 2012-02-23 10: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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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이 프랑스의 패션 브랜드 ‘빠뜨리스 브리엘(PATRICE BRIEL)’의 국내 라이센스를 확보하고 독점 판매에 나선다.

‘빠뜨리스 브리엘’은 우리나라에서도 잘 알려진 ‘모르간(Morgan)’이 속해 있는 프랑스의 패션 전문기업 ‘보마누아 그룹(Groupe Beaumanoir)’이 2003년 런칭한 컨템포러리 여성복 브랜드다. 보마누아 그룹의 주력 패션 브랜드로 현재 프랑스에 315개, 이탈리아 등 유럽 지역에 12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프랑스 감성의 트렌디하면서도 클래식한 디자인과 실용적 아이템들로 프랑스 현지 여성들에게 대중적 인기를 얻고 있다.

GS샵은 2월 25일 밤 11시 50분부터 1시간 동안 ‘빠뜨리스 브리엘 런칭 특집방송’을 실시하고 ‘아멜리에 코트’, ‘마레 풀세트’ 등을 선보인다. 런칭 방송을 기념해 전 구매고객에게 비비드한 컬러의 ‘빠뜨리스 브리엘 클러치백’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한편, GS샵은 이번 ‘빠뜨리스 브리엘’의 판매를 성사시키기 위해 3년 이상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시아 최초로 ‘빠뜨리스 브리엘’의 판매에 나선 GS샵은 전세계 패션을 선도하는 프랑스 현지의 트렌디한 디자인을 국내 안방고객들에게 발 빠르게 소개, 홈쇼핑 업계의 새로운 메가 브랜드로 집중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프랑스 ‘빠뜨리스 브리엘’ 본사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프렌치 시크 감성과 스타일리시함을 유지하면서도 우리나라 3040 여성들이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스타일을 제안할 예정이다. 캐주얼하게 풀어냈지만 출근할 때 입어도 손색이 없는 활용도 높은 정장, 파리의 명물 마카롱의 색감을 담은 재킷, 레이어드 스타일의 야상, 영화 아멜리아의 단발머리 여주인공이 입었을 것 같은 클래식하면서 여성스러운 트렌치코트 등이 대표적인 상품이다.

특히, GS샵은 패스트 패션 브랜드들이 가격은 저렴한 편이지만 소재와 재봉 등 질이 떨어진다는 소비자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고품질을 유지하면서도 합리적 가격을 유지한다는 전략이다.

‘빠뜨리스 브리엘’은 텐셀, 리오셀 등 프리미엄 소재를 사용하면서도 재킷 8만 원 대, 야상 9만 원 대, 트렌치코트 13만 원 대, 3피스 정장 14만 원 대로 책정, 기존 홈쇼핑 판매 의류 수준을 맞췄다.

GS샵 강성준 패션의류팀장은 “우리나라 소비자들이 안방에서 세계 최신 유행의 상품을 만날 수 있도록 글로벌 브랜드를 유치하는데 더욱 힘을 기울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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