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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 패션 트렌드, ‘유니크 컬러 아이템’으로 포인트룩 완성

입력 2012-02-23 16:11:45 수정 2012-02-23 16: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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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 트렌드는 예전 시즌과는 다르게 꾸민듯, 꾸미지 않은 듯한 자연스러운 디자인을 바탕으로 여성의 마음을 흔드는 화사하면서 사랑스러운 포인트 컬러의 의류나, 슈즈가 유행할 전망이다.


특히 추운 날씨로 한동안 주춤했던 데님 브랜드에서 다가오는 봄에 어울리는 달콤한 파스텔 컬러 스키니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시즌까지만 해도 블루, 블랙의 어두운 컬러의 데님들이 나온 반면 올 시즌 데님은 베이직한 컬러 스키니와 다양한 패턴과 스터드, 패치 디테일이 가미된 유니크한 포인트 데님이 주를 이룬다.

이를 반영하듯 소녀시대, 한효주, 김태희 등 탑 셀러브리티의 공항 패션 필수 아이템으로 화제된 바 있는 프리미엄 진 브랜드 ‘제임스진’ 역시 라이트한 옐로, 파스텔 핑크, 고급스런 내추럴 베이지까지 사랑스러운 파스텔 컬러와 스네이크 패턴, 블루워싱 등 스터드와 패치 디테일이 가미되어 룩에 포인트를 더하는 유니크한 데님을 선보였다.

제임스진의 2012 S/S 시즌 테마는 ‘에브리데이 웨어 진’으로 모던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패브릭, 입체 재단을 통하여 편안함과 섹시한 핏을 선사하며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데님으로 올 봄/여름 트렌드를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이런 트렌드는 데님뿐만 아니라, 여성 브랜드의 경우에도 전반적으로 비슷하다. 뉴욕 컬렉션 브랜드 엘리타하리는 이번 시즌 뉴트럴한 톤을 베이스로 강한 햇볕에 그을린듯한 옐로우, 볕에 타들어가는 듯한 코랄, 흐린 하늘 같은 블루 컬러를 기본으로, 틸과 골드 컬러로 포인트를 주었다.


과하지 않은 디테일과 바디를 감싸는 디자인, 포인트 컬러로 여성미를 은근히 부각시키는 룩이 이번 봄시즌 유행할 전망이다. 옷은 컬러로만, 포인트를 주고, 골드 샌들과 오버사이즈나 메탈릭 계열의 클러치로 룩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

여성 패션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슈즈에서도 이러한 트렌드는 투영된다. 올봄 슈즈 트렌드는 이전에 비해, 슈즈의 전체적인 굽이 조금은 낮아지고,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포인트를 주는 슈즈가 주목 받을 예정이다.

세상에서 여성에게 가장 섹시한 발을 선물해 준다는 ‘체사레 파치오티’가 이번 시즌 선보인 여성 슈즈 트렌드는 과하지 않은 섹시함을 모토로 하고 있다. 슈즈 자체의 화려함 보다는, 컬러로 강한 포인트를 두어, 컬러 자체로 슈즈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있다.


다른 시즌의 체사레 파치오티 신발들에 비해서, 다양한 컬러가 많이 두드러지고, 컬러 이외의 나머지 디테일은 약간의 포인트만 줬다.

이번 시즌 트렌드에 맞는 여성의 룩은 자연스러움을 기반으로 컬러로만 포인트를 둔 컬러 아이템의 활용이 중요하다. 전체적으로 수수한 듯 하지만 컬러로 임팩트를 주는 컬러 포인트 패션이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자.

한경닷커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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