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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성난소증후군으로 인한 불임, 자궁 건강부터 되찾자!

입력 2012-02-27 18:17:04 수정 2012-02-27 18: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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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기술의 발전 속도는 실로 눈부시다. 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현대 의학으로 치료할 수 없는 질환들도 늘어나고 있다. 그 이유는 다양하지만 최근 환경오염이 가장 큰 이유로 꼽히고 있다.

현대 기술의 발달과 밀접한 영향이 있는 환경 호르몬의 등장이 가장 큰 이유가 될 수 있을텐데, 환경 호르몬이 불임을 유발한다는 연구 결과가 계속해서 발표되는 것만 보아도 환경오염과 불임의 관계가 밀접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와 더불어 피할 수 없이 점점 극심해져가는 스트레스, 술과 담배 역시 남성은 물론 여성들까지 불임에 이르게하는 다양한 이유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이처럼 불임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의학적으로 살펴보면 그 이유는 좀 더 세부적으로 나뉜다.

그 중에서도 다낭성난소증후군이란 생리 불순과 직접적인 영향이 있는 질환으로 자궁을 초음파 검사를 통해 살펴봤을 때 자궁 내에 여러 개의 난포가 자라는 증상을 말한다.

이러한 다낭성 난포는 생리 불순을 야기할 수 있는데 심한 경우 1년 1~2회 정도만 생리를 하는 경우도 있다. 이럴 경우 생리 주기로 인해 당연히 임신의 확률이 매우 낮아지게 된다.

최근 점점 많은 이들에게서 나타나는 이같은 다낭성난소증후군을 치료하기 위해 많은 여성들이 산부인과를 찾고 있지만 일시적인 치료 효과와 반복되는 증상으로 지친 환자들이 한방 의학으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

일반 산부인과에서는 다낭성난소증후군을 단순한 병의 증상으로 보는 경우가 많지만 한의원에서는 이로 인한 불임에 더욱 초점을 맞춰 치료하기 때문에 확실한 치료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일반 산부인과에서 이루어지는 불임 치료 중 시험관 시술은 정신적, 육체적, 경제적으로 큰 부담을 안겨주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선택하기 망설여졌던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한의학에서는 불임의 치료, 임신의 성공을 위해 단순히 자궁의 이상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고 몸 전체를 치료하는 다양한 치료를 시행하기 때문에 더욱 확실한 치료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이때 큰 도움이 되는 것이 바로 한약이다.

개인의 체질과 몸 상태에 따라 처방된 한약은 난소와 자궁의 기능을 바로 잡을 뿐 아니라 더욱 건강하게 하여 제 기능을 다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 몸을 전반적으로 따뜻하게 해주고 순환에도 도움을 주어 몸의 전반적인 벨런스를 맞추고, 컨디션이 회복된다. 이런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다낭성난소증후군이 치료되고, 임신의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다.

한약과 함께 쓰이는 것이 바로 보궁단인데, 이는 자궁에 직접 작용해 자궁과 난소의 기와 혈의 순환을 돕고, 배출되지 못한 노폐물을 배출해주어 비정상적인 난포의 성장을 막아 다낭성난소증후군 치료에 도움을 주며 담과 습한 기운을 제거해 몸과 자궁의 기운을 풀어주는데 큰 도움이 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한지현 기자 (hjh@kmomnews.com)

도움말 - 경희보궁한의원 박성우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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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27 18:17:04 수정 2012-02-27 18: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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