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는 노벨상 수상에 빛나는 상피세포 성장인자 EGF를 주요성분으로 하는 고급 안티에이징 라인 ‘타임리스 이지에프(EGF)’ 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토니모리의 ‘타임리스 이지에프’의 핵심성분인 EGF는 피부 속에 자연 존재하는 물질로써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피부 속 EGF 함량이 점차 줄어들어 피부에 주름이 생기고 탄력과 윤기가 없어지는 등 피부 노화현상이 일어나게 된다.

이 외에도 상처 치유 의약품의 주 원료로 사용되는 마데카소사이드와 아프리카에서 자생하는 슬리퍼우드 식물에서 추출한 엘레스탄 성분을 함유, 세포에 영양을 공급하고 피부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어 보다 탄탄하고 어린 피부로 가꿔준다.

토니모리 ‘타임리스 이지에프’ 는 24시간 촉촉한 피부로 유지시켜주는 ‘파워 에센스’와 예민한 눈가에 탄력을 주는 소프트한 젤 타입의 ‘파워 아이 크림’, 영양오일캡슐이 피부에 촉촉하게 밀착되어 강력한 피부 보호 장벽을 만들어주는 ‘파워 크림’ 총 3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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