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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맘 A TO Z] 우리가족 치아이식 임플란트, 몇세부터?

입력 2012-02-28 17:27:46 수정 2012-02-29 1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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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평균 수명이 증가하고 있다.

요즘은 주민등록상 나이가 60살이 넘어도 40대처럼 보이는 꽃중년이 있는 반면 40대임에도 커피와 담배로 찌들은 치아 등으로 심하게 나이가 의심되는 무늬만 40대들도 많다. TV매체에서 소개되는 건강한 6~70대 노인들이 갈비나 오징어도 무리 없이 먹는 것을 보면 치아가 건강과 얼마나 관련이 있는지를 알게 한다.

치아가 좋지 않으면 소화장애, 얼굴형태 변형, 부정확한 발음 등의 부작용이 있다. 식사 후 잘못된 이쑤시개 사용 습관으로 늘상 붓고 피나는 잇몸 치료 방치는 조기 치아부실화의 원인이 되고 있다.

과거에는 한 두 개의 치아가 없거나, 치아 모두가 없는 경우 브릿지와 틀니를 사용했었다. 치아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할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보조기구는 틀니였다. 그러나 틀니는 씹는 힘이 자연 치아에 비해 약하다.

또한, 틀니는 착용 후 씹는 힘이 잇몸에 전달되면서 통증 유발 및 잇몸이 상하는 경우가 많다. 브릿지의 경우 한 개의 치아의 복원을 위해 양 옆의 치아를 갈아내고 옆 치아에 거는 특성상 정상적인 치아까지 삭제 해야 하는 단점이 있었다.

이런 단점을 보완하는 것이 바로 치아이식 임플란트다. 임플란트가 편리하다는 소리는 들었지만, 아프진 않은지, 몇살부터 시술이 가능한지 등은 공통된 질문사항이다.
일반적으로 임플란트는 건강한 상태라면 16살에서 18살 이후부터는 누구가 시술이 가능하다.

그러나 청소년 시기에는 아직 얼굴턱뼈의 성장이 진행 중일 수 있다. 이런 경우에는 좀더 기다렸다가 시술하는 것이 최종 보철물의 형태나 심미성의 증진을 위해서 좋다. 연령 보다는 개개인에 맞게 뼈 성장나이를 예측해서 정확하게 시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지만 출혈이 멈추지 않는 희귀 질환인 혈우병과 같은 질환을 앓고 있다면 전문의에게 해당 사실을 알려야 한다. 여성의 경우 골다공증이 있거나 임신 중에도 미리 상의하는 것이 좋다.
보통 임플란트 이식은 개인별 차이가 있지만, 개당 약 30분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이 밖에 뼈 이식이나 타 처지가 필요할 경우에는 수술시간이 더 길어진다. 일반적으로 흡연이 임플란트에 나쁜 영향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모든 흡연가가 임플란트 시술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개인적인 습관과 치과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가능 여부를 알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한지현 기자 (hjh@kmomnews.com)
도움말 : UC강남치과(유씨강남치과) 정해웅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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