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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투 스쿨! 완벽한 학교생활위한 준비물은 뭐?

입력 2012-03-02 09:52:54 수정 2012-03-02 1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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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방학이 지나고 학교로 다시 돌아가는 ‘백투 스쿨’ 시즌이 찾아왔다. 신학기를 맞아 준비할 것들이 많은데 특히 신입생들은 새로운 시작을 위한 준비로 분주하다.

그 중에서도 교복과 참고서, 가방은 학교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필수 품목. 시작이 반이라는 말처럼 자녀들의 완벽한 학교생활 시작을 위한 교복과 참고서, 가방 선택 요령을 알아보자.

▲ 초등학생을 위한 내구성이 강한 신학기 가방


초등학생용 가방은 경량성과 내구성에 초점을 맞춰 선택하는 것이 좋다. 아이들의 신체 발육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경량 원단을 사용해 상대적으로 무게가 가벼운 제품을 고른다. 가방의 무게를 효과적으로 분산시켜주는 U자형 멜빵을 적용했는지, 통기성과 쿠셔닝이 좋고 튼튼한 어깨끈인지를 확인해보자.

가방은 한번 구매하면 길게는 2년 이상 사용하게 되므로 어떤 소재를 사용했는지 확인하고 청소가 용이한 제품을 고른다. 전면 개방이 되거나 내부 수납 주머니가 탈부착이 되는 경우 보다 청결하게 가방을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습기 제거 기능이나 향균 기능 등 건강에 도움이 되는 기능이 있는지 확인해 보는 것도 좋다.

초등학생들은 준비물이 많기 때문에 가방 내부에 다양한 수납 공간을 갖추고 있어 스스로 정리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는 가방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특히, 저학년의 경우 빛 반사가 잘되는 반사프린트나 메탈 느낌의 원단 혹은 밝은 색상을 사용한 제품을 선택해 등하교시 교통사고 등 갖가지 위험에 대응할 수 있는 식별이 용이한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좋다.

▲ 보온성과 활동성은 기본! 스타일도 살려주는 교복


교복은 한번 구입하게 되면 대부분 3년 내내 입게 되기 때문에 셔츠와 자켓, 스커트 등 각각의 소재를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 보온성과 활동성은 기본으로 교복 특유의 단정함을 유지하면서도 다리가 길어 보이고 허리가 잘록해 보이는 등 스타일을 살려주는 제품이 좋다.

먼저 보온성과 활동성을 위한 소재를 사용했는지 확인한다. 동복 자켓의 경우 보온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도록 고품질의 메리노울과 램스울 등이 함유됐는지 체크하고 장시간 앉아서 생활하는 학생들의 편안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신축성이 있는 소재의 제품을 선택하자. 옥수수에서 추출되는 친환경적 소재인 젠트라 섬유와 스트레치 원단은 활동성이 많은 학생들에게 안성맞춤이다.

특히 교복을 주로 부모님과 함께 구입하다 보니 키가 클 것을 대비해 사이즈를 크게 선택하는 경향이 있는데, 재킷은 몸에 처음 구입할 때 어깨와 길이를 고려해서 구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스커트와 바지는 보통 몸에 꼭 맞는 것보다는 약간 여유가 있는 제품으로 고르는 게 기본이지만 요즘은 자유자재로 허리사이즈 조절이 가능한 후크가 삽입되어 있어 기능성과 패션을 동시에 살려준다.

스커트의 경우 주머니 벌어짐을 방지해 양 옆 주머니에 콘솔지퍼가 있는 제품이 좋다. 라인에 민감한 여학생들의 군살과 실루엣을 잡아주어 슬림한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다.

▲ 고1은 내신 위주, 고2,3은 수능 대비 참고서로


고등학교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학습 목표는 내신과 수능 성적의 향상에 있으므로 1학년 때는 내신 위주의 학습을, 2학년부터는 수능 대비를 학습 목표로 삼으면서 동시에 내신 관리도 철저히 해야 한다.

고1 과정은 수능의 바탕 지식이 되므로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하는데 목적을 두고, 개념 정리가 체계적으로 되어 있는 참고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본격적으로 수능을 준비하는 시기인 2, 3학년에는 사고력과 응용력을 기르는 단계별 학습에 초점을 두고 영역별로 수능 출제 경향을 알 수 있는 기출문제집을 학습한 후, 수능 원리를 이해하고 실전에 대비할 수 있는 문제집을 선택하도록 한다.

언어영역은 문학과 비문학 등 영역별로 구분된 참고서를 통해 다양한 작품을 접하는 것이 좋다. 수능에서는 예상치 못한 작품이 출제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평소 문학 작품이나 읽기 자료 분석이 자세하게 되어있는 것을 선택해 작품을 보는 눈을 기르도록 한다.

수리영역은 핵심 개념이나 원리를 파악한 후 다양한 응용문제를 풀어볼 수 있도록 문항이 많은 문제집을 선택한다. 많은 문제를 풀어 봄으로써 문제 유형을 파악할 수 있고, 자신이 취약점도 파악할 수 있다. 따라서 수리영역 참고서를 고를 때는 문제가 다양한지 살피고, 해설이 풍부한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외국어영역의 문제는 비교적 유형화되어 있으므로 유형별로 구분된 문제집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지문별 핵심 어휘 안내가 상세한지도 고려해야 한다. 어휘 관련 학습서는 따로 구입하는 것보다 그간 풀었던 문제집의 단어 부분을 모아 스스로 만들어 보는 것이 암기에 효과적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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