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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 예물 트렌드 ‘품격 높인 심플 디자인’

입력 2012-03-07 14:06:33 수정 2012-03-07 1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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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경기 침체로 예비 신혼부부들의 주머니 사정도 가벼워졌지만 올해에도 다이아몬드 예물은 계속 인기를 끌고 있다. ‘다이아몬드’만은 놓치고 싶지 않은 것이 바로 예비 신부들의 공통적인 마음.

과거 다이아몬드, 유색 보석, 진주, 순금 등에서 골라 2~3가지 세트를 구성했던 예물과는 달리 다이아몬드 예물로 한 세트만 구입하는 것이 추세다.

패션 주얼리 전문 브랜드 미니골드에서 새롭게 런칭한 다이아몬드 전문 웨딩 브랜드 ‘메리쥬’ 사업팀의 서미경 이사는 “올해에도 작년과 같이 실속형 예물이 인기를 끌고 있지만 하나를 하더라도 제대로 하고 싶은 예비신부들은 다이아몬드 예물 세트를 많이 선호하고 있다”며 “그 중에서도 일상생활에서 착용 가능한 심플한 디자인의 예물이 가장 인기가 있다”고 말했다.


메리쥬의 메인 상품인 ‘메리로즈’ 라인은 메리쥬의 장미 모티브로 디자인한 고급스러운 세팅과 꽃잎을 표현한 스톤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신부를 더욱 아름답고 여성스럽게 만들어 준다.


활짝 피어난 꽃의 아름다움을 모티브로 표현한 ‘선플라워’ 라인은 메인석을 중심으로 촘촘히 세팅된 스톤을 이용해 꽃의 형태를 만들어 화사하면서도 고풍스러운 느낌을 주고 세트로 구성된 제품들 중 하나만 착용하여 패션 주얼리로도 활용 가능하다.

최근에는 예물에 큰 비용을 들이기보다는 평소에도 착용할 수 있는 간단한 예물 반지를 구입하려는 예비부부들이 늘어나고 있다.

다이아몬드 반지라고 하면 고가의 제품으로 여겨지지만 0.3~0.5 캐럿의 중량으로 셋팅된 제품은 금보다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또한 반지를 어색해하는 예비 남편도 좋아할만한 기본링에 다이아몬드로 포인트를 준 심플한 디자인의 반지가 인기를 끌고 있다.


남녀 서로 다른 스타일로 남성은 심플함을, 여성은 우아함을 강조한 메리쥬의 페쿠니아 커플링은 각자의 개성을 중시하는 신혼부부를 위한 제품이다.

메리쥬의 서미경 이사는 “하반기에도 ‘예물 간소화’ 바람이 계속 되면서 실속형 예물을 찾는 예비부부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국내 다이아몬드 대중화를 선도하고 있는 메리쥬도 이 추세에 맞춘 다양한 제품을 계속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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