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를 대표하는 명품 브랜드 롱샴(LONGCHAMP)이 S/S 시즌을 맞아 두 번째 광고 캠페인인 ‘오! 마이 백(Oh! My Bag)’을 공개하여 눈길을 끈다.
지난 1월에 공개한 ‘오! 마이 도그(Oh! My Dog)’캠페인에 이은 두 번째 캠페인인 ‘오! 마이 백(Oh! My Bag)’을 공개한 것.
오! 마이 백은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비비드한 컬러감과 부드럽고도 유연한 가죽으로 새롭게 재탄생된 ‘르 플리아주 뀌르’ 라인을 처음 선보이는 광고 영상이라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뉴욕의 가장 핫한 모델인 ‘코코 로샤’와 모델 ‘리사 윙클러’ 그리고 무용가인 ‘알렉시아 레벨’의 환상적인 트리오가 함께 했다.
신선한 에너지와 톡톡 튀는 발랄함이 넘치는 오! 마이 백 광고 영상은 롱샴 웹사이트와 페이스북, 유투브 그리고 구글 플러스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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