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외품 전문기업 FYO는 방부제로 걱정하는 엄마들을 위해,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유아전용 물티슈 ‘The Baby’를 출시했다.
‘The Baby’는 5가지 무첨가 원칙에 따라 무알코올, 무형광증백제, 무포름알데히드, 무파라벤, 무색소 등 인체에 유해한 화학성분을 첨가하지 않은 제품이다. 또 베타글루칸, 쉐어버터, 알로에베라 성분을 함유해 연약하고 예민한 피부를 24시간 건강하고 촉촉하게 지켜준다.
FYO 브랜드 마케팅 담당 윤혜영 과장은 “1매입 손소독티슈 세니프를 통해 식약청으로부터 의약외품 인증을 받은 전문기업인 만큼, 소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물티슈를 출시했다”며, “‘The Baby’를 알리기 위해 공장 견학체험, 온라인 서포터즈 등 다양한 이벤트를 계획 중이며, 이미 많은 엄마들이 응모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FYO ‘The Baby’는 80매 캡형과 리필형 등 2종이 먼저 출시되며, 오픈마켓과 소셜커머스 등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구입 가능하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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