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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공존하는 ‘더 도어’, 수입 아웃도어 브랜드에 도전장

입력 2012-03-12 10:29:33 수정 2012-03-12 10: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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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박한 현실 속에 건강한 삶을 누리고자 하는 이들의 관심이 ‘아웃도어’ 열풍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제 아웃도어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으며 큰 산업으로 발전했다. 아웃도어 업계 상위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유명 수입 아웃도어 브랜드의 아성에 과감히 도전장을 내민 새로운 브랜드가 있어 눈길을 끈다.

자연을 ‘정복’하기보다 공존하고 ‘소통’하는 의미에서 출발하는 브랜드 ‘더 도어(THE DOOR)’의 이야기다. 사회적 이슈가 될 정도로 기능성을 앞세운 고가의 제품과는 달리 보다 자연 친화적이고 젊은 감각의 디자인이 주를 이룬다.

특히 불필요한 기능성을 없앤 편안함과 합리적인 면을 강조한 덕분에 레저 활동 영역 외에 다양한 일상생활에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


극한의 기온과 험난한 지형 속에 산행을 해야 하는 외국과 달리 우리나라의 대부분 자연환경은 비교적 무난한 등산과 다양한 아웃도어를 즐길 수 있다. 때문에 아웃도어의 기본적인 기능성은 겸비하되, 불필요한 고기능성을 배제했다.

더 도어 관계자는 “현대인들이 추구하는 감각적인 아웃도어 라이프를 지향하는 트렌드에 맞춤과 동시에 자연과 소통하는 것에 브랜드의 가치를 두고 있다”며 “요즘 캠핑이나 트래킹 등 여가활동으로 어렵지 않게 아웃도어를 접하는 만큼 고객들도 자연친화적이고 감성적인 브랜드를 더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3월 15일 강남 1호점 매장 오픈을 기점으로 문정점과 도봉산을 비롯한 전국 직매장을 통해 새로운 컬처 아웃도어를 선보일 계획인 더 도어는 앞으로 다양한 감성 마케팅과 컬처 아웃도어 라이프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세련된 컬러와 디자인이 돋보이는 의류를 비롯해 백팩, 슈즈, 캠핑 용품 등 다양한 상품군을 아우르며 ‘컬쳐 아웃도어’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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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12 10:29:33 수정 2012-03-12 10: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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