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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러브픽션’ 공효진의 봄 스타일링 따라잡기

입력 2012-03-15 10:21:56 수정 2012-03-15 10: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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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공효진 주연의 영화 ‘러브 픽션’이 큰 사랑을 받으며 패셔니스타인 공효진의 영화 속 캐릭터인 희진의 스타일도 같이 주목 받고 있다.

영화 속 데이트 장면에서 공효진이 가장 많이 스타일링한 아이템인 ‘셔츠’와 영화 포스터에서 선보인 것처럼 도발적이고 시크하게 연출한 비비드한 컬러의 ‘트렌치코트’의 반전 스타일링을 살펴보자.

▲ 신경 안 쓴 듯 내추럴해 보이지만 알고 보면 계산된 스타일링?


공효진의 데이트룩은 베이직한 셔츠 스타일링으로 보일지 모르지만 위에는 루즈한 셔츠를 입어 글래머러스하게, 아래는 핏감이 있는 팬츠를 착용하여 스키니하게 연출했다. 전체적으로 밋밋하지 않고 볼륨 있는 룩을 완성 시켰다. 무심해 보이지만 계산된 감각적이고 내추럴한 스타일링이 돋보인다.



프론트로우(FRONTROW)에서도 봄맞이 데이트룩을 위해 화사하고 퓨어한 느낌의 셔츠를 출시했다. 활동성을 강조한 루즈핏의 ‘보이핏 베이직 셔츠’와 조금 더 발랄한 느낌을 연출 할 수 있는 비비드 실크셔츠가 그것.

▲ 신경 쓴 듯 패셔너블해 보이지만 알고 보면 무심한 스타일링?


영화 포스터에서 공효진이 선보인 페미닌하면서 매혹적인 룩은 공을 많이 들인 스타일링으로 보이지만, 이러한 연출은 결코 어렵지 않다. 최근 영화 ‘건축학개론’ 시사회에서 박신혜도 페미닌한 원피스에 매력적인 트렌치코트 하나로 무심하면서도 시크한 무드를 쉽게 연출할 수 있었다.

프론트로우에서 선보인 간절기 필수 아이템 트렌치 코트는 케이프 장식 뒷면에 드레이핑을 강조한 디자인으로 차별화를 두었으며 또, 앞에 단추 배열을 살짝 넓게 두어 클래식함과 매니시함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심플한 셔츠는 다양한 믹스매치 룩에 계산적인 스타일링으로 웨어러블하게, 자체만으로 패셔너블한 트렌치코트는 심플한 룩에 무심한 듯한 스타일링으로 자신 있는 패션을 완성 해보자.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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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15 10:21:56 수정 2012-03-15 10: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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