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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저귀의 변신, 기능성 높이고 디자인은 살리고

입력 2012-03-20 11:03:37 수정 2012-03-20 11: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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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태어나서 가장 먼저 접하는 것 중 하나인 기저귀는 아기에게 ‘제 2의 피부’와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기저귀 발진, 땀띠, 아토피 등의 문제로 엄마들의 걱정은 커져만 가고 있는 것이 현실. 이에 등장한 대안이 바로 천기저귀다.

천기저귀는 면으로 만들어져 통기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대소변을 봐도 엉덩이가 짓무르지 않는다. 부드러운 감촉으로 아이가 대소변을 봤을 때 즉각 반응할 수 있어 정서 발달에도 도움이 된다.

또 한번 쓰고 버리는 종이기저기와 달리 천기저귀는 세탁 후 재사용이 가능해 쓰레기도 줄이고 기저귀 구입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땅콩기저귀로 널리 알려진 베이비앙은 2007년부터 천기저귀의 장점을 꾸준히 알리고 있다.

천기저귀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하면서도 패셔너블한 디자인과 다양한 컬러까지 갖춘 기능성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것. 이에 신세대 엄마들의 반응이 뜨겁다.



▲무형광, 무자극 친환경 땅콩기저귀

땅콩기저귀는 면소재에 화학유연제 처리를 하지 않고 무형광 무자극을 기본으로 한 친환경 천기저귀이다.

아기 엉덩이 형태에 알맞은 땅콩 형태로, 접고 갤 필요가 없도록 4겹으로 압축되어 있다.

특히 자체개발한 다이마루 물결무늬 쟈가드원단을 사용해 흡수력과 건조력을 두 배 이상 높였으며, 원단 생산 시 향균처리를 거쳐 대소변 냄새 제거 효과가 뛰어나다.

▲미리 접어놓은 기능성 네모기저귀

네모(프리폴드:Prefold) 기저귀는 넓은 천을 몇 번 미리 접어서 박음질한 기저귀이다. 3단 접이식으로 간편하게 접고 갤 수 있도록 네모형태로 만들어졌다.

천연식물원료와 천연광물원료를 사용해 아기피부를 보호하며, 항균기능이 있어 삶지 않아도 소변 독소성분을 해독한다.

▲팬티처럼 착용이 쉬운 올인원기저귀

올인원(AIO) 기저귀는 패드와 방수커버를 일체화시킨 제품으로, 별도의 커버 없이 팬티 형으로 만들어져 착용이 간편하고 세탁이 편리하다.

기저귀 안감은 폴리에스터 재질을 특수 기모 처리한 스웨이드 기법을 이용했다. 물기를 안쪽 흡수 천으로 통화시키고 역류를 방지하는 특허기술을 적용해 소변을 머금지 않고 바로 통과시켜 착용 후 2~3회 이상 배뇨가 가능하다.

▲원사이즈 포켓식 기저귀 커버

포켓식 기저귀 커버는 신생아부터 기저귀 뗄 때까지 사용 가능한 One Size 제품이다. 아기의 체형에 따라 조절 가능하며, 허리와 허벅지 부분은 고무줄로 밴딩 처리되어 샘방지 기능까지 갖춘 방수 커버이다.

안감은 폴리에스터 재질을 특수 기모처리해 기저귀를 여러 번 갈더라도 커버는 쾌적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개발하였으며, 안쪽 포켓을 통해 통풍성을 높였다.

특수 방수코팅처리로 투습성 및 발수성이 뛰어나며 착용이 간편하다.


▲캐릭터·자수 배변훈련팬티

기저귀를 떼는 시점의 아기를 위한 제품이다. 용변 시 촉촉함을 느끼게 하여 스스로 대소변을 가리도록 유도한다.

18~24개월 이후부터 사용하며 국내산 면을 소재로 한 무형광 제품이다. 3중 방수처리 제품과 4중 방수처리 제품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10~17kg의 아기들이 사용 가능하다.

다양한 캐릭터 디자인과 아기들이 좋아하는 자동차, 무당벌레, 코끼리, 라뺑 등을 재미있게 자수로 표현하였으며, 선명한 색상으로 귀엽고 깜찍한 느낌을 준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이승연 기자 (l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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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20 11:03:37 수정 2012-03-20 11: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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