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가 봄에 입기 좋은 경량 자켓 B2XF3 자켓을 출시했다.
블랙야크 특유의 절개와 오렌지 배색 포인트로 화사함을 살렸으며 블랙야크 기술로 개발한 ‘야크 테크’ 초경량 3L 소재를 사용하여 바람막이 정도의 얇은 두께감으로도 방수와 투습 기능이 뛰어난 제품이다.
오렌지 색상이 포인트로 들어가 무난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이 가능하며 곡선 절개로 슬림하고 가벼운 느낌을 살렸다.
블랙야크 전속 모델 배우 조인성과 한효주는 이너로 머스타드 색상의 티셔츠를 매치해 사랑스러운 커플룩을 연출했다.
남성용 블루, 카키 여성용 옐로우, 그레이 4가지 색상이 출시 됐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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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20 11:16:22
수정 2012032011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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