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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습관만 바꿔도 안티에이징 효과 충분

입력 2012-03-20 16:19:51 수정 2012-03-20 16: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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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 사이에서 안티에이징 열풍이 불고 있다. 중년층 여성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안티에이징’은 이제 20~30대 젊은층 여성들 사이에서도 인기를 끌며 연령을 불문하고 안티에이징 기능성 스킨케어 제품의 전성시대를 맞고 있는 것이다.

기능성 스킨케어 제품들은 브랜드에 따라 천차만별의 가격차를 보이며 고가의 기능성 화장품은 불티나게 팔리는 현상을 보인다. 그러나 굳이 값비싼 화장품을 쓰지 않아도, 올바른 스킨케어 제품을 선택하고 생활습관을 건강하게 갖는 것만으로 충분히 안티에이징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사실.

‘나 없이 화장품 사러가지 마라’, ‘오리지널 뷰티바이블’의 저자 폴라비가운이 젊은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 중요한 스킨케어 제품 선택법과 생활습관을 조언했다.

먼저 가장 중요한 것은 성분배합이 잘 된 SPF 15 이상의 선스크린을 매일 발라주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선스크린을 매일 사용하면 염증이 상당히 줄어들어, 피부를 젊게 유지하고 노화를 예방할 수 있다.

평소 성분배합이 잘 된 AHA나 BHA 각질제거제를 정기적으로 사용하는 것 역시 피부를 탱탱하게 가꾸는데 도움이 된다. 이런 각질제거제는 피부 표피층에서 자외선 손상을 받은 부분을 완전히 제거하고, 진피층 콜라겐 생성을 증진시킨다. 다만 알갱이가 있는 스크럽은 오히려 자극과 염증을 유발해 노화를 촉진한다는 사실을 염두에 둬야 한다.

폴라비가운은 “AHA나 BHA 각질제거제를 사용하면 자외선 손상을 받기 전의 피부로 어느 정도 되돌릴 수 있고, 시간이 지날수록 효과를 볼 수 있다”면서 “각질제거는 젊은 피부를 위한 가장 중요한 단계”라고 강조했다.

피부를 젊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향과 자극이 없는 스킨케어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필수다.
무향, 무자극의 스킨케어 제품은 피부 속에서 피부구조 지탱 기능을 방해하는 염증까지 줄일 수 있으며, 새롭고 건강한 콜라겐을 생성해 젊은 피부를 유지하도록 돕는다.

뿐만 아니라 항산화제, 피부 유사 성분, 세포 대화성분들을 충분히 피부에 제공해 주면, 한결 부드럽고 생기 있는 피부를 가꿀 수 있으며, 자외선이나 오염 같은 외부환경으로 인한 손상에 대응할 수 있는 기능이 생긴다.

폴라비가운은 “수년에 걸쳐 진행한 수백 개의 연구결과, 이런 모든 습관과 성분들이 합쳐져서 피부가 젊어 보이고, 실제로 젊어질 수 있다는 결론이 났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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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20 16:19:51 수정 2012-03-20 16: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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