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크한 감성의 모던 럭셔리 백브랜드의 새 장을 여는 ‘럭스앤버그(Lux & Berg)’가 자타공인 헐리웃최고의 패셔니스타 ‘시에나 밀러’를 2012 S/S 시즌 새로운 뮤즈로 선택해 화제가 되고 있다.

‘럭셔리함을 특별한 누구에게나’라는 의미를 가진 ‘럭스앤버그’는 이번 시즌 명품 브랜드 크리스찬디올, 입생로랑, 까르띠에 등에서 활동한 프랑스의 주목 받는 디자이너 ‘장뤽암슬러’와 함께 ‘럭스앤버그 바이 장뤽암슬러’를 국내에 선보이며 여심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럭스앤버그 바이 장뤽암슬러’는 메탈 장식과 에나멜 등 미래지향적인 소재를 활용하여 독특한 디테일과 고급스러움을 갖췄다.

특히, ‘럭스 앤 버그’의 뮤즈 ‘시에나 밀러’가 선택하여 화제가 되고 있는 ‘럭스앤버그 바이 장뤽암슬러’는 작은 아이템 하나도 까다롭게 고르는 그녀가 한눈에 반했을 정도로 스타일리시함을 자랑한다.

패션 1번지 ‘뉴욕’에서 진행된 ‘시에나 밀러’와의 화보 촬영에서는 브랜드 이미지에 딱 맞는 시크하고 트렌디한 스타일을 정확하게 표현해 내는 그녀의 프로패셔널함에 현장 스태프들의 호평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전세계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주목 받고 있는 ‘시에나 밀러’가 선택 해 더욱 관심이 집중 되고 있는 ‘럭스 앤 버그’의 2012 S/S 신상 백은 오는 24일 첫 공개 되며, CJ오쇼핑 셀렙샵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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