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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야구의 계절이 돌아왔다! 응원할 준비 됐나?

입력 2012-03-23 09:51:12 수정 2012-03-23 10: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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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시작된 프로야구 시범경기에 야구팬들이 구름 떼처럼 몰려, 비로 취소된 청주경기를 제외하고도 3개 구장에서만 모두 4만 3천 843명이 입장해 시범경기 개막일 최다 관객을 기록했다.


프로야구에 대한 관심이 이처럼 뜨거운 가운데, 4월 7일부터 시작되는 2012 프로야구를 경기장에 직접 가서 응원하려는 야구팬들의 기대감도 한껏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프로야구를 제대로 즐기면서 응원을 하려면 몇 가지 준비 할 것들이 있다.

▲ 야구장 데이트 패션

커플 데이트 코스로 야구장이 핫 플레이스로 급부상하고 있다. 야구장에서 데이트는 같은 팀을 응원하면서 동질감도 찾을 수 있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속에서 기억에 남는 추억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야구장의 소소한 재미인 ‘키스타임’은 연인들의 데이트에서 하이라이트이다. 5회가 끝나고 클리닝 타임 때 전광판에 잡히는 커플들은 드라마나 영화 속에서 볼 수 있는 로맨틱한 상황을 경험할 수 있다.

스포츠를 즐기는 곳이기도 하지만 연인들에게는 로맨틱한 곳이 될 수도 있는 야구장에서는 어떤 스타일로 코디를 해야 할까?

경기장의 열기 속에서 열심히 응원을 하려면 무엇보다 활동하기 좋은 옷을 골라야 한다. 따라서 너무 짧은 길이의 치마나 바지, 펄럭거리는 원피스는 주변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할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할 아이템이다. 게다가 야구 경기장은 계단이 많아 치마보다는 바지가 적당하다.

가장 많이 선택하는 아이템은 후드티와 야구점퍼 또는 자신이 응원하는 팀의 유니폼이다. 여기에 편한 운동화나 단화 그리고 야구모자를 쓰면 야구장 패션이 완성 된다.

아이스타일24 채명희 MD는 “두산 베어스는 남색, 삼성 라이온즈는 파란색, 기아 타이거즈는 빨간색 처럼… 자신이 응원하는 팀이 상징하는 색깔을 옷에 포인트로 주는 것도 야구 응원 패션의 센스이다”며 야구장 패션의 팁을 전했다

한편 아이스타일24에서는 스포티한 룩을 연출하기에 좋은 후드티를 8천원대부터 고를 수 있는 ‘신 바람나는 후드대전’ 기획전을 4월 11일까지 연다.

▲ 프로야구 응원 뷰티 필수품

야외 스포츠를 즐길 때에 가장 걱정되는 부분이 바로 피부이다. 9회말까지 이어지는 야구 경기를 즐기기 위해서는 장시간 자외선에 노출되어야 되는 점을 생각하고, 이에 대한 준비가 필수.

특히 갑자기 햇빛이 강렬해지는 봄철에는 각별히 신경 써서 얼굴과 목 등 햇빛에 노출되는 부위에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주는 것이 좋다. 자외선 차단제는 외출하기 20~30분 전에 바르는 것이 좋고, 기초 화장 단계에서 꼼꼼히 발라주는 것이 좋다.

또한 휴대용 자외선 차단 제품을 가지고 다니면서 수시로 덧발라주면 자외선을 좀 더 철저히 차단시킬 수 있다. 얼굴에 크림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기 힘들면, 차단용 썬 파우더나 자외선 차단이 되는 팩트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한 야외의 강한 바람과 그라운드의 미세 먼지로 인해 피부가 쉽게 건조하고 지치게 만든다. 이에 필요한 것이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 주는 것이다. 경기 관람 후 집에 와서는 여러 번 겹 발랐던 자외선 차단제와 메이크업을 깨끗이 지우고, 수분을 공급해 피부를 진정 시켜주는 것이 좋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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