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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엔 바람막이 점퍼가 최고

입력 2012-03-26 10:08:19 수정 201203261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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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파크백화점이 ‘봄 맞이 바람막이 대전’을 열어 간절기 입기 좋은 바람막이 점퍼를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특히 올해에는 노랑과 오렌지, 네온컬러 등 다양한 원색 계통의 바람막이가 더욱 인기를 모을 것으로 예상돼 관련 상품을 대거 준비했다.

오는 29일까지 패션관 6층 이벤트홀에서는 ‘블랙야크’와 ‘컬럼비아’, ‘아이더’, ‘노스페이스’ 등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가 참여하여 각종 바람막이 점퍼를 최대 30~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 3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는 ‘K2∙노스페이스 라이벌전’을 통해 최대 30~40% 세일된 가격에 바람막이 점퍼를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아이더’에서는 ‘라오스’ 바람막이 점퍼를 7만5천6백1십원에 특가 판매하며, ‘코오롱스포츠’에서는 방수기능과 경량화 소재의 ‘노건’ 바람막이 점퍼를 18만5천원에 선보인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희상기자(yhs@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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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26 10:08:19 수정 201203261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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