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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봄 나들이, 센스 있는 스타일링으로 기분 UP!

입력 2012-03-26 14:08:17 수정 2012-03-26 1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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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봄 나들이 시즌이 돌아왔다. 야외 나들이 갈 때 센스 있는 부부 데이트룩을 연출하고 싶다면 같은 옷 같은 색상의 아이템으로 똑같이 입는 것보다는 전체적인 스타일이나 분위기를 맞춰 코디하는 것이 좋다.

피크닉을 떠나는 것 자체만으로 즐겁지만, 여기에 센스 있는 스타일링을 더하면 기분 전환뿐만 아니라 부부의 사랑도 더욱 돈독해질 것이다.

▲ 시크하면서도 멋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부부 데이트룩


기분 좋은 봄날 데이트에 산뜻하면서도 깔끔한 느낌으로 부부룩을 연출해보면 어떨까. 극심한 일교차가 있는 봄에는 트렌치 코트를 활용하여 부부 스타일링 하는 게 현명하다. 트렌치 코트는 오랜 세월 동안 무난하고 실용적인 패션 아이템으로 성별과 나이에 상관없이 사랑 받아온 아이템이며, 그 자체만으로 멋스럽고 어떠한 스타일에도 무난하게 코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단색의 트렌치 코트를 스타일링 할 시에는 패턴이 들어간 셔츠나 티셔츠로 스타일링 하면 세련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여기에 젊은 느낌을 주고 싶다면 청바지를 매치하는 것이 좋다.
피에이티(PAT) 마케팅팀 김보근 팀장은 “트렌치 코트는 스니커즈와 진을 매치에 입으면 캐주얼한 분위기를 내며 정장과 함께 매치하면 포멀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여미어 입을 때와 오픈해서 입을 때 다른 느낌을 연출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전했다.

▲ 다양한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는 부부 데이트룩


봄이 오자 야외활동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하이킹, 걷기, 자전거 타기 등 부부가 함께 할 수 있는 야외활동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여기에 봄 간절기에 제격인 초경량 점퍼로 부부 데이트룩 스타일링을 해보자.

가벼우면서 바람막이, 생활방수 기능이 있는 초경량 점퍼는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릴 때 활용하기 용이하며, 다양한 컬러로 선보여 스타일과 기능성을 모두 잡을 수 있는 게 장점이다. 또한, 성별에 관계없이 하나쯤 소장하고 있으면 간절기에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

컬러에 따라 스타일링도 다양한데 모노톤의 점퍼에 셔츠나 티셔츠, 면바지와 코디하면 깔끔한 이미지의 아웃도어 룩으로 연출이 가능하고, 컬러풀한 점퍼와 청바지를 코디하면 평소에 즐겨 입을 수 있는 캐주얼룩으로 연출이 가능하여 야외활동 차림으로 손색이 없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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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26 14:08:17 수정 2012-03-26 1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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