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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빛 컬러 카디건으로 산뜻한 봄나기!

입력 2012-03-26 16:33:33 수정 2012-03-26 16: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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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길었던 꽃샘추위가 지나가고, 꽃이 만발하는 사랑스러운 계절인 봄이 성큼 다가왔다.

낮과 밤, 일교차가 심한 간절기에는 ‘카디건’만큼 활용도 높은 아이템이 없을 것 이다.

이너웨어로 다양한 아이템을 여러 겹 겹쳐 입을 수 있어 레이어드 룩은 물론,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는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다.

드라마 속에서 스타들이 착용한, 여심을 사로잡는 다양한 스타일의 다양한 컬러의 카디건을 만나보자.


화제의 주말 드라마 ‘KBS 넝쿨 째 굴러온 당신’의 탤런트 김남주는 ‘완판녀’라는 그녀의 명성에 걸맞게, 매회 착용하는 제품마다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그녀가 착용한 베이직 한 스타일의 니트 카디건은 여성복 ‘쉬즈미스’ 제품으로, 레드와 베이지로 앞, 뒤 배색된 스타일로 카디건 하나만 착용해도 스타일리쉬 함을 연출 할 수 있는 아이템 이다.

허벅지를 살짝 덮어주는 길이 감으로, 다리를 더욱 더 길고 날씬하게 보이는 효과를 준다. 김남주처럼 옐로우 컬러를 레이어드 하여 산뜻한 스타일로 연출 할 수도 있다.


얼마 전 종영한 ‘SBS 샐러리맨 초한지’의 탤런트 홍수현이 착용한 파스텔 톤의 넉넉하게 피트되는 니트 카디건은 일본 직수입 브랜드 ‘로즈블릿’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패션 홍보대행사 다우 김수경대표는 “여성들이 좋아하는 파스텔 계열의 컬러에 내추럴하면서도 편안한 디자인으로 다양한 스타일로 코디하기에 좋은 아이템이다. 홍수현이 착용한 도톰한 니트 카디건은 자칫 뚱뚱해 보일 수 있으므로 포인트를 한군데 주어 상의를 날씬하게 보이도록 스키니 진이나 레깅스와 매치하면 좋다”고 전했다.

탤런트 홍수현이 착용한 파스텔 계열의 니트 카디건은 데님팬츠와 매치해도 좋고, 소녀다운 로맨틱한 원피스에 걸쳐도 예쁜 카디건으로 컬러는 핑크, 베이지, 아이보리 등이 있어 선택의 폭도 넓다.


청순하고 사랑스럽게 변신하고 싶다면 ‘MBC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박하선의 오렌지 컬러의 카디건을 주목하자. 박하선은 여성복 ‘타스타스’ 브랜드의 봄 분위기를 자아내는 화사한 줄무늬 카디건과 페일 핑크 톤의 원피스를 함께 착용해 청순함을 극대화 시킨 로맨틱한 룩을 연출했다.

김수경 대표는 “탤런트 박하선이 착용한 카디건은 짧은 길이 감으로 발랄하고 걸리쉬 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청바지나 미니스커트를 매치 했을 때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까지 가져다주며, 편안하고 활동적인 캐주얼 룩을 선호한다면 올 봄 유행하고 있는 컬러 데님이나 레깅스에 매치해도 좋다.”고 전했다.

카디건의 인기는 여성들에게만 제한되어있지 않는다. 캐주얼 브랜드 ‘유니온베이’의 전속 모델 이민기는 줄무늬의 깔끔한 카디건을 착용하여 여심을 흔들고 있다.


단조로운 블랙 스트라이프에 레드 컬러의 스트라이프가 포인트가 되어있는 ‘유니온베이’의 카디건은 베이직 한 면 팬츠나 데님 팬츠와 함께 착용하면 보이쉬하면서도 멋스러운 남자만의 봄 스타일링이 완성 된다.

요즘 예쁜 남자가 이슈인 만큼 올 봄 남자들의 멋내기를 기대해도 좋을 듯싶다. 비비드한 컬러의 인기가 유난히도 높은 올 봄에 컬러가 강한 의상이 부담스럽다면 깔끔한 카디건 룩에 크롭 팬츠와 함께 컬러 스니커즈의 착장도 기대해 볼 만 하다.

김수경 대표는 “여성스러움과 편안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카디건은 봄 시즌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아이템이다. 유행을 따르기보다는 기존에 있는 아이템과 레이어드 하여 어색하지 않고 편한 함이 느껴지는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라고 전했다.

올 봄, 다양한 스타일의 카디건으로 산뜻한 느낌의 컬러 스니커즈와 캐주얼 스타일로, 때로는 로맨틱하고 사랑스럽게 남녀 모두의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 해 보자.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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