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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신부에게 어울리는 특별한 웨딩부케는?

입력 2012-03-27 16:22:51 수정 2012-03-27 16: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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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들이 누구보다 가장 아름다워야 하는 날, 바로 결혼식 날이다.

웨딩드레스, 티아라 못지않게 웨딩 부케도 하나의 웨딩패션 아이템으로 떠오르면서 나만의 특별한 부케를 원하는 신부들이 늘어나고 있다.

▲스타들의 웨딩부케


배우 강혜정은 결혼식 날 분홍빛 '히야신스 부케'로 더욱 귀엽고 사랑스러운 신부의 모습을 연출해 화제가 됐다.

배우 한가인, 김남주의 부케로 유명한 '작약 부케'는 크고 고급스러운 꽃이 여성스럽고 화려한 느낌으로 여배우의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키며 아름다움을 더했다.

배우 최자혜의 부케로 유명해진 '아마릴리스 부케'는 오묘한 살구빛의 색감과 큰 꽃이 화려하면서도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멋을 살려준다.

심은하의 부케로 유명해진 하얀 '수국 부케'는 심은하의 이미지처럼 단아하고 깨끗한 느낌으로 주목받으며 웨딩 이후 많은 신부들의 러브콜을 받았다.

예전에는 웨딩 부케가 웨딩 패키지 속 서비스 개념이었다면 이제는 신부의 체형, 드레스 디자인, 결혼식 분위기 그리고 신부의 취향과 감각까지 모두 고려하여 신중하게 선택하는 부분이 된 것이다.

때문에 해마다 유행하는 부케 스타일도 달라지게 마련. 단순히 부케의 크기가 크거나 파스텔 톤의 꽃들로 정형화된 부케는 이제 식상한 스타일이 되었다.

▲ 한 가지 꽃 부케로 우아하게


최근에는 카라, 작약, 아마릴리스 등 한 가지 꽃으로 자연스러운 멋을 살려 깔끔하고 우아하게 연출하는 부케 스타일이 트렌드다. 심은하의 수국부케, 강혜정의 히야신스 부케, 최자혜의 아마릴리스 부케같은 한 가지 꽃으로 이루어진 부케는 깔끔하면서도 우아한 멋을 더해 신부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릴리맥 웨딩 스타일즈 관계자는 "한 가지의 꽃으로 디자인된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부케를 원하는 신부들이 늘어났다"며 "최근 연예인 부케, 외국 이미지 등 다양한 언론 매체를 통해 정보를 접하게 되면서 특이한 소재와 색감으로 이루어진 다양한 디자인의 부케를 원하는 추세"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이승연 기자 (l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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