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ning: Invalid argument supplied for foreach() in /webhome/kmom/phplib/kizmom.hankyung.com/modules/news/news.view.php on line 64

Warning: Invalid argument supplied for foreach() in /webhome/kmom/phplib/kizmom.hankyung.com/modules/news/news.view.php on line 88
6시간 이하 수면 시 심혈관질환 ‘위험’ 높아져 | Kizmom 뉴스

전체뉴스

Total News

6시간 이하 수면 시 심혈관질환 ‘위험’ 높아져

입력 2012-03-27 13:25:13 수정 2012-03-27 13:25:13
  • 프린트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수면시간이 6시간 이하이거나 8시간 이상이면 심혈관질환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시카고 대학 의과대학 심장질환실장 로히트 아로라(Rohit Arora) 박사는 전국건강-영양연구(NHANES)에 참가하고 있는 45세 이상 남녀 3천19명의 표본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사이언스 데일리가 26일 보도했다.

하루 수면시간이 6시간이 못 되는 그룹은 6-8시간 수면을 취하는 그룹에 비해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위험이 2배, 울혈성심부전 위험이 1.6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아로라 박사는 밝혔다.

또 하루 8시간 이상 잠을 자는 그룹은 수면시간이 6-8시간인 그룹에 비해 협심증 위험이 2배, 관상동맥질환 위험이 1.1배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하루 6-8시간 수면을 취하는 것이 심혈관건강에 문제가 발생할 위험이 가장 낮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 분석결과는 조사대상자들의 연령, 성별, 혈중 총콜레스테롤과 고밀도지단백(HDL) 콜레스테롤 수치, 수축기혈압(최고혈압), 흡연, 당뇨병, 체질량지수(BMI) 등 심혈관건강과 관련된 위험인자들을 고려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수면부족은 교감신경계 항진, 포도당 불내성, 당뇨병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잠이 모자라면 또 부신피질호르몬인 코르티손, 혈압, 안정시 심박수(resting heart rate), 염증표지가 상승한다. 이는 모두 심혈관질환 위험인자들이다.

그러나 잠을 너무 오래 자는 것이 어째서 심장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지는 아직까지 확실히 밝혀진 것이 없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심장병학회(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 61차 학술회의에서 발표되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키즈맘뉴스 BEST]

· [라이벌 시대 패션 액세서리] 브루노말리 VS 질 스튜어트
· 불황에 강한 역세권, 분양시장의 영원한 블루칩
· 황사로부터 내 아이 지키는 법
· 보챌 때마다 젖 먹은 아이, IQ 높아
· 과민성대장증후군, 유산과 연관 있다
· 소녀시대 서현 올 블랙 공항패션 “시크한 뉴욕커 변신”
입력 2012-03-27 13:25:13 수정 2012-03-27 13:25:13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URL
© 키즈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