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티브 영 캐주얼 브랜드 ‘EnC’가 4월 1일 런칭 20주년을 맞이하여, 매장 및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nC는 20주년을 기념, ‘앨리스’ 심볼이 그려진 스페셜 리미티드 에디션 티셔츠를 출시하고 매장과 홈페이지 이벤트를 통해 다음달 1일부터 고객들에게 증정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주요 매장에서는 20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오브제 및 매장 연출이 진행될 예정이다.
최근 드라마 ‘드림하이2’에서 ‘강소라’가 착용하여 더욱 화제가 된 이 기념티셔츠는 매장뿐만이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모바일 사이트를 (www.enc.co.kr/m/) 통해 4월 1일 EnC Day에만 사용할 수 있는 20주년 기념 할인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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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28 15:22:10
수정 2012032815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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