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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듯 다른 매력, 이선균-엄태웅 충무로 패션

입력 2012-03-29 09:35:14 수정 2012-03-29 09: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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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크린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두 남자가 있다. 바로 이선균과 엄태웅이다.

얼마 전 ‘1박2일’ 친구특집에도 출연하며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었는데 이번엔 영화 ‘화차’와 ‘건축학개론’으로 스크린에서 제대로 붙었다. 이들의 패션 역시 많은 이들이 관심을 받고 있는데 부드러움의 대명사인 두 남자의 시사회 패션 스타일을 분석해 보자.

▲ 패션도 흥행 예감 패셔니스타 이선균


영화 ‘화차’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선균의 스타일부터 파헤쳐 보자. 전매특허 이선균만의 부드러운 미소만큼이나 자연스러운 스타일이 돋보이는 수트와 체크셔츠는 모두 클럽모나코제품으로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내추럴한 스타일을 잘 표현하였다.

특히 니트 소재가 주는 본연의 포근한 소재가 느껴지는 넥타이는 다소 느슨하게 매듭 짖는 연출법이 더해져 그가 가지고 있는 부드러운 남자라는 대중적인 이미지와 완벽하게 어우러지며 내추럴한 스타일의 정점을 보여주었다.

▲ 패션학개론 댄디가이 엄태웅


‘건축학 개론’의 엄태웅은 ‘1박2일’에서의 순둥이 이미지와는 달리 평소 엄포스라는 그의 별칭처럼 댄디가이로 잘 알려져 있다. 이날 엄태웅이 보여준 블랙컬러의 니트와 그레이 체크 수트는 모두 클럽모나코 제품으로, 2012 남성복의 새로운 트렌드로 강세를 보이고 있는 네오클래식 스타일의 대표적인 컬러와 아이템이다.

기존에 보여주었던 마초적인 매력이 넘치는 엄태웅 이미지에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스타일이 더해져 새로운 댄디가이 스타일을 제시해 주었다는 평이다. 더불어 현재 영화 ‘건축학개론’은 ‘화차’와 더불어 많은 네티즌과 평단의 고른 점수를 받으며 흥행몰이 중이라 하니 패션과 더불어 흥행스코어까지 절친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처럼 어딘가 모르게 비슷하면서 다른 매력을 지닌 두 절친의 스타일 대결만큼 스크린 대결 또한 기대해 본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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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29 09:35:14 수정 2012-03-29 09: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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