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별 정보를 활용하여 새로운 봄맞이 신상품을 준비해보자.
▲ 캐스키드슨, ‘럭색’ 출시
생활의 즐거움을 주는 영국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캐스키드슨에서 아시아에서만 단독 판매하는 아이템인 럭색을 출시하였다. 100% 코튼 소재로 물빨래가 가능하여 손질하기가 매우 용이하고 착용시에도 가벼운 장점을 가지고 있다. 세 가지 종류의 사랑스러운 프린트 준비되어 있으며 개인의 취향에 맞게 선택이 가능하다.
▲ 럭스앤버그, ‘토니 다운 오스티치 엠보’ 토트백 출시
유니크한 감성으로 모던 럭셔리 백브랜드의 새장을 여는 럭스앤버그에서 올 봄 산뜻하고 고급스럽게 매치할 수 있는 ‘토니 다운 오스티치 엠보’ 토트백을 출시한다. 최고급 소가죽을 활용하여 가공를 최소화하고 가죽 그대로의 질감과 은은한 광택을 느낄 수 있는 제품으로 핫’ 트렌드인 타조 가죽의 느낌을 그대로 살렸다.
디자이너 ‘장뤽암슬러’ 특유의 구조적인 미학을 잘 보여주는 ‘토니 타운 오스트리치 엠보 토트백은 로얄블루, 오렌지, 레몬, 블랙 컬러, 4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가격은 34만원이다.
▲ 팀스폴햄, 야구구단 협약 제품 출시
스트릿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팀스폼햄에서 올 상반기 야구 개막 시즌을 앞두고 SK 와이번스, 한화이글스, 삼성 라이온즈 와 업무협약을 통한 베이스볼 라인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베이스볼 라인 제품은 팀스폴햄의 대표 아이템인 코치 점퍼, 피케티셔츠, 라글란티셔츠, 캡 모자 등에 구단 로고와 캐릭터를 콜라보레이션한 제품이다.
▲ 엠엘비, 캡 모자 출시
2012 S/S 핫 트렌드인 스포티즘 스타일링에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엠엘비(MLB)’의 캡 모자는 ‘보스턴 레드삭스’와 ‘시카고 화이트 삭스’의 상징 디자인이 활용되었다. 멜란 주리 원단을 사용하여 투톤의 효과와 더불어 편안한 느낌을 살리고, 챙은 옥스포드지를 사용하여 거친 느낌으로 디자인되어 소재의 믹스매치로 더욱 개성 있게 디자인 되었다.
▲ 스트라이드 라이트, ‘디즈니 프린세스’ 슈즈 출시
아동화 전문 브랜드 스트라이드 라이트는 화려한 디자인에 기능성을 강화시킨 여아용 ‘디즈니 프린세스’슈즈를 선보인다. 밝고 경쾌한 색상을 사용하여 걷을 때 마다 슈즈의 옆과 뒷부분에서 반짝거리는 효과가 나타나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시킨다. 또한 착용감을 높이기 위해 초경량 소재와 유연하고 견고하게 제작된 디즈니 프린세스 슈즈는 운동화와 샌들 두 가지 종류로 출시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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