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티시 정통 트래디셔널 캐주얼 브랜드 ‘헤리토리’가 페이스북을 통해 서포터즈 '헤리와 셀리'를 모집한다.
남자 서포터즈는 ‘헤리’라는 별칭으로, 여자 서포터즈는 ‘셀리’의 이름으로 각각 활동하게 되며, 온라인을 기반으로 ‘헤리토리’의 제품 리뷰뿐만 아니라 일반인 홍보 대사의 자격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평소 ‘헤리토리’와 패션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헤리토리’ 페이스북 페이지(http://www.facebook.com/Heritory1946)의 ‘좋아요’ 버튼을 누른 후, 서포터즈 모집 관련 담벼락 게시글 댓글을 통해 서포터즈가 되고 싶은 이유와 직업과 나이 등 간단한 개인정보 등을 남기면 자동 신청된다.
특히 ‘헤리토리’에 대한 아이디어나 본인의 패션감각이 담긴 사진, 또는 직접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 주소 등을 함께 남기면 서포터즈로 선정되는데 가산점이 부과된다.
29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남자20명 여자20명 최대 40명까지 선발한다. 모집 결과는 선발 완료와 동시에 페이스북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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