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이 국내 최초로 개발된 '파워셀' 성분이 함유된 라비다 ‘화이트솔루션’을 출시했다.
미백의 핵심은 ‘항산화’라는 것에 착안, 이에 탁월한 코리아나 독자 미백 기능성 특허성분인 후박추출물로 멜라닌 산화를 막는 것에 중점을 뒀다.
미백 메카니즘에서 일어나는 3 단계(프리라디칼, 티로시나아제 억제, 산화멜라닌의 생성 억제)를 한번에 케어하고 파워셀™이 미백 기능성을 활성화하여 항산화 미백을 실현해 맑고 깨끗한 피부를 선사한다.
제품은 라비다 화이트 솔루션 폼 클렌징, 플루이드, 앰플, 비타민C 콜라겐 파우더 에센스, 세럼, 크림등 총 6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은 3만5천원부터 25만원 선이다.
코리아나 마케팅 김영태 팀장은 “ 잡티 및 피부 안색, 주름등의 복합적 피부 고민을 해결해 주는 ‘화이트솔루션’라인 출시로 여성들의 피부개선을 위한 효과적인 맞춤처방을 제공하여 화이트닝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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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02 17:39:13
수정 2012040217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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