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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왕 신세경, ‘분노의 재킷’입고 레스토랑을 런웨이로

입력 2012-04-04 11:04:07 수정 2012-04-04 1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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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이 드디어 변신했다. 연약한 가영에서 당돌한 가영으로 변신함과 동시에 그녀가 ‘분노의 재킷’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꾸준한 상승세로 월화드라마 2위를 기록한 SBS 월화드라마 '패션왕'에서 가영(신세경 분)은 영걸의 공장에서 빚쟁이들과 영걸의 전 애인으로부터 온갖 수모를 당한 후 조마담(장미희 분)의 부띠끄를 찾았다.

조마담의 악담에도 굴하지 않고 가영은 조마담에게 당분간 신세를 지겠다고 말한다. 그리고 창고에서 그 동안의 설움과 울분을 담은 듯한 ‘분노의 재킷’을 완성한다.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가영답게 순식간에 디자인을 그려내고, 자투리 천을 찾아 화려한 미싱자수 실력으로 옷을 완성한다.

자신이 만든 옷을 차려 입고 재혁(이제훈 분)을 만난 가영은 도도한 눈빛과 캣 워크로 레스토랑을 한 순간에 런웨이로 만들어 버림과 동시에, 차갑고 시크한 재혁의 마음을 흔들었다.

골드 자수가 화려한 느낌을 주는 제복느낌의 ‘분노의 재킷’은 제일모직의 ‘에피타프’ 제품이다. 네이비 재킷 외에도 함께 매치한 골드 지퍼 디테일이 고급스럽고 트렌디한 느낌을 주는 블랙 팬츠도 에피타프이다. 세련된 유러피언 감성과 고급스러움을 시크하게 풀어낸 에피타프의 디자인은 재혁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는 평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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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04 11:04:07 수정 2012-04-04 1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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