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두피와 머릿결도 피부처럼 순하고 윤기 있게 가꾸어주는 고급 화장품 성분으로 재탄생한 ‘엘라스틴 어드밴스드 샴푸 3종’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꺾어도 시들지 않아 지중해의 ‘영원의 꽃’으로 불리면서, 고급 화장품 성분으로 활용되는 귀한 헬리클리섬 오일 성분과 모발의 구성성분인 아미노산 4종을 함유해 모발에 탄력을 부여하고 윤기 있게 빛나는 머릿결을 완성해준다.

피부 테스트를 완료하여 민감한 두피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파우더 머스크 잔향이 머릿결에 오랫동안 남는다.

애경(대표이사 고광현)의 천연발아샴푸 ‘에스따르’는 청정 알프스 고산지대에서 재배한 유기농 허브의 발아새싹 추출물이 주요 성분인 ‘에스따르 스칼프에너지 트리트먼트’ 2종을 출시했다.


에스따르 스칼프에너지 트리트먼트는 발아새싹에서 수확 후 24시간 이내에 추출한 고농축 영양성분과 특허 받은 천연허브 모근 강화성분이 두피와 모근에 집중적으로 영양을 공급해 건강하고 풍성한 모발로 가꿔주는 두피 및 탈모 전문 헤어 트리트먼트 제품이다.

두 제품 모두 민감성 두피와 문제성 모발에도 트러블 없이 빠르고 효과적으로 작용하는 저자극 친환경 제품이다. 두피를 자극하는 파라벤, 타르 색소, 동물성 원료 등 피부 유해물질을 사용하지 않았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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