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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극제 '책 권하는 연극인' , 꿈나눔 도서바자회 개최

입력 2012-04-09 16:38:01 수정 2012-04-09 16: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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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극제가 의미있는 부대행사 ‘꿈나눔 도서바자회’ 를 마련했다.

서울연극제에 따르면, 서울연극제가 진행되는 기간 동안 금,토,일에 걸쳐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앞마당에서 '꿈나눔 도서바자회'가 열릴 예정이다.

서울연극제 부대행사 '꿈나눔 도서바자회'는 서울연극협회, 한국공연예술센터가 주최하며 서울연극제 집행위원회와 문화유통북스가 주관하는 문화기부행사다.

박장렬 서울연극협회 회장은 '연극인들이 책을 권한다는 것이 얼핏 생각하면 무슨 연관이 있을까? 하고 묻는 분들이 계실 것이다. 이번 행사는 책과 사람이 소통하는 문화를 추구하며 지식정보 격차의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좋은 책들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접할 수 있도록 연극계가 앞장선다는 취지로 추진됐다. 서울연극제는 소통이라는 화두를 공연 및 부대행사 전반적으로 널리 실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서울연극제 기간 동안 부모님들이 자녀들과 함께 대학로에서 공연도 감상하고 양질의 도서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아울러 수익금은 저소득계층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기부할 방침이다." 라고 덧붙였다.

'꿈나눔 도서바자회'는 2012년 4월 20일(금) 부터 5월 6일 (일) 사이 금, 토, 일요일 3주간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앞마당에서 진행된다.

'제33회 서울연극제' 는 4월 16일(월)~5월 13일(일)까지 30여 일 동안 대학로 일대 아르코예술극장 대·소극장, 대학로예술극장 대·소극장, 설치극장 정美소등 5개 공연장에서 펼쳐진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한지현 기자 (h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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