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Total News

벚꽃놀이 장소 따라 맞는 ‘자외선 차단제’ 다르다?

입력 2012-04-12 09:04:42 수정 2012-04-12 09:13:34
  • 프린트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끝나지 않을 것 같던 꽃샘 추위가 지나고 남쪽에서 간간히 들려오던 벚꽃 소식이 드디어 서울 시내 곳곳에도 들려오고 있다.

한강 여의도 봄꽃 축제를 시작으로 전국 이곳 저곳에서는 연이어 벚꽃축제가 열리게 된다. 장소에 알맞은 옷차림, 메이크업을 준비하면 벚꽃 나들이의 즐거움을 더욱 배가시켜 줄 것이다.
오랜만에 나서는 나들이인 만큼 갑작스럽게 장시간 맞닥뜨리게 된 강렬한 봄볕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려면 자외선 차단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한다.

평소 매일 바르는 생활 자외선과는 다르게 강렬한 봄볕을 계속해서 마주하게 되는 실외 활동 중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는 것은 물론이고 평소 매일 사용하는 일반 자외선 차단제 보다는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의 야외에서 덧바르기 손쉬운 제품을 바르는 것이 좋다.

산으로 벚꽃놀이를 떠날 경우엔 땀과 피지에 강한 워터프루프 레포츠용과 땀이 흐른 얼굴에도 덧바르기 손쉬운 스틱형 자외선 차단제가 효과적이며 도심 벚꽃길로 떠날 경우엔 촉촉한 보습 자외선 차단제와 메이크업 효과를 가져다주는 보송보송 팩트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가 적합하다.

▲ 산으로 떠나는 벛꽃놀이

산으로 벚꽃놀이를 갈 경우에는 자외선으로 인한 눈부심 방지와 피부 자외선 차단을 위해 모자와 등산용 선글라스를 챙기는 것이 좋다. 또한, 모자만으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완벽하게 보호하기엔 어려움이 있으니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의 레포츠용 차단제를 선택하여 바르는 것은 필수다.

스킨케어 후 자외선 차단제를 귀, 목, 이마 등 평소에 신경 쓰지 않았던 부위까지 꼼꼼히 바른다면 나들이 후 피부가 울긋불긋해는 트러블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

워터프루프라고 하나 산행 중 나도 모르게 닦아버린 땀으로 자외선 차단제는 지워지기 쉬워진다. 때문에 스틱형 자외선 차단제를 챙겨 산행을 떠나는 것이 좋다.

땀을 많이 흘린 후에는 피지, 땀을 손수건이나 오일 컨트롤 페이퍼로 눌러 제거 한 뒤 눈 밑, 볼, 턱 등의 부위에 스틱형 자외선 차단제를 덧바르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2중으로 보호할 수 있어 효과적이다. 스틱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는 손으로 펴바르기 어려운 상황일 때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휴대하기 간편해 더욱 좋다.


참존 ‘알바트로스 레포츠 선 SPF50+/PA+++’은 물과 땀에 지워지지 않는 강력한 워터프루프 기능에 촉촉함이 더해진 다기능의 자외선 차단제이다. 유∙무기 자외선 차단제를 적절하게 배합한 선블럭 시스템에 의하여 자외선인 UV A,B를 동시에 차단하는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로 오랜 시간 외부 환경에 의한 피부 손상을 방지해주어 깨끗한 피부로 유지시켜준다.

싸이닉 ‘엔조이 퍼펙트 선크림 SPF50+/PA+++’는 땀과 피지에 강한 자외선 차단제로 야외 활동시에 강렬한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해 주며, 높은 롱래스팅 효과와 보습막 형성으로 산뜻하고 촉촉한 피부로 보호해준다. 광물성 오일, 알코올, GMO, 탈크를 일체 함유하지 않아 피부 자극을 최소화 했다.

시세이도 ‘선 프로텍션 스틱 파운데이션 SPF36/PA++’는 땀과 물에 오래 지속되며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스틱 화운데이션이다. 부드럽게 피부에 발리고 매트하게 마무리되며 피부의 칙칙함과 요철 등 결점을 눈에 띄지 않게 커버해준다. 화장이 잘 지워지지 않고 윤기있는 피부가 오래 지속된다.

크리니크 ‘SPF45/PA+++ 타켓티드 프로텍션 스틱’은 휴대가 용이한 스틱형의 저자극 자외선 차단제이다. 입술, 눈가, 귀, 코 등 자외선에 민감한 부위를 효과적으로 보호해주는 편리한 스틱 타입으로 저자극의 부드러운 포뮬러가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주어 민감한 피부도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다.

▲ 도심 벚꽃길

한강여의도 봄꽃축제, 석촌호수 벚꽃축제 등 도심 속 벚꽃 길로 나들이를 즐길 예정이라면, 스킨케어 후 피부에 촉촉함을 부여하며 자외선을 차단해주는 데일리 보습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좋다. 보습 성분을 함유한 자외선 차단제는 이글거리는 아스팔트 위 열기와 건조함을 예방해준다. 또한 장시간 나들이인 만큼 수정메이크업과 자외선 차단을 동시에 해결 해주는 보송보송 팩트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가 적합하다.

덧바를 수 있는 자외선 차단제는 메이크업 위에도 톡톡 두드려 덧바를 수 있어 수정 메이크업 시에도 손등이나 손에 자외선 차단제를 묻힐 필요 없이 편리하게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어 더욱 효과적이다. 벚꽃 길을 걷는 가벼운 걸음에도 땀과 피지는 손쉽게 생기기 마련. 오일페이퍼를 통해 살짝 얼굴전체를 눌러준 뒤 보송보송한 팩트 타입으로 마무리한다면 더욱 깔끔하게 메이크업을 수정하며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을 것이다.


참존 ‘알바트로스 데일리 선 SPF35/PA++’은 자외선으로 지친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는 촉촉한 타입의 4계절용 자외선 차단제이다. 보습 탱크라고 불리는 히아루론산 성분을 함유하여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고 펩타이드 성분이 피부를 탱탱하게 가꿔준다. 또한, 피부에 수분 보호막을 형성시켜줘 평소 피부가 건조한 건성피부에게 특히 적합하다.

키엘 ‘울트라 라이트 데일리 UV 디펜스 SPF50/PA+++’은 피부에 순하면서도 효과적으로 자외선을 차단해주는 촉촉한 워터베이스 자외선 차단제이다. 강력한 자외선 차단 필터이자 미국 FDA의 승인을 받은 멕소릴 SX와 멕소릴 XL이 UVA와 UVB를 강력하게 차단해주어 주근깨, 색소 침착 등을 효과적으로 막아준다. 저자극 포뮬라가 피부에 순하게 작용해 예민한 피부에 더욱 효과적이다.

아이오페 ‘에어쿠션 선블록 EX SPF50+/PA+++’는 스탬프 형식의 쿨링 스펀지가 에멀전 타입의 제품을 머금어 도장을 찍듯 찍어 발라주기만 하면 가볍고 산뜻하게 바를 수 있는 팩트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이다. 끈적임이 적고 덧발라도 화장이 밀리지 않아 가볍고 촉촉한 메이크업을 유지시켜준다.

헤라 ‘UV 미스트 쿠션 SPF 50+/PA+++’는 미스트, 파운데이션, 선블록, 미백, 쿨링 등 5가지 기능이 촉촉한 광채 피부를 연출하는 멀티 선블록 파운데이션이다. 강력한 자외선 차단지수를 통해 일상 생활에 쉽게 노출되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효과적으로 보호해주며, 항산화 효능이 뛰어난 4가지 베리추출물과 오메 추출물을 포함한 UV Shield Complex에 의해 UV에 의해 증가하는 ROS를 방어해주는 쉴드 기능이 피부 노화 현상을 완화해 준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키즈맘뉴스 BEST]

· 음식 짜게 먹는 청소년, 비만 가능성 80% 높다

· [기자의 눈] 속옷도 SPA 시대
· 다이어트 원한다면? 양파 껍질을 먹어라
· 파리바게뜨 등 가맹점, 5년 이내 리뉴얼 못한다
· 대표 동안 여배우들의 봄철 뷰티 시크릿 No.1

입력 2012-04-12 09:04:42 수정 2012-04-12 09:13:34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URL
© 키즈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