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랜드가 에이트 오가닉 유모차를 출시했다.
에이트 오가닉 유모차는 초경량 5.9kg의 제품으로, 손잡이 각도 조절 및 핸들 앞뒤 전환이 가능해 아기가 엄마를 마주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3단계로 조절 가능한 등받이 설계로 아기의 승차감을 극대화 했으며, 가드레일 탈부착이 가능해 유아의 승·하차 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돔형의 차양은 여름철 강한 자외선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며, 연령별로 사용이 가능하도록 보조시트를 장착해 실용성을 더했다. 보조시트 앞면은 오가닉 원단을 사용하여 민감한 아기 피부에 자극을 줄이도록 했으며, 뒷면은 쿨시트 기능을 더해 쾌적함을 준다.
또 브라운과 올 여름 트렌드 컬러인 오렌지 컬러를 조화시키고 해피랜드 캐릭터로 포인트를 줬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이승연 기자 (l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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