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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지만 알차게! 완벽한 여행 파우치 챙기기!

입력 2012-04-17 13:27:16 수정 2012-04-17 13: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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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따뜻한 햇볕이 내리쬐고 시원한 바람이 불자 가까운 교외로 짧은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 짧은 여행일수록 더 힘든 것이 바로 짐 꾸리기. 챙길 것은 다 챙기면서도 어떻게 하면 짐을 줄일 수 있을지 고민스럽기 마련이다.

그 중에서도 여성들이 가장 고민하는 것은 스킨케어 제품, 메이크업 제품 등을 담은파우치를 최대한 가볍게, 또 알차게 챙기는 일이다. 부피는 작고, 무게는 가볍지만 갖출 것은 다 갖춘 여행용 파우치를 꾸리기 위해서는 어떤 아이템들이 필요할까? 여행용 파우치, 실속 있게 꾸리는 방법을 알아보자.

▲ 파우치를 가볍게 - 색조는 멀티아이템도 괜찮아


꼼꼼한 성격 탓에 평소에 2 in 1 멀티아이템을 선호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여행 시 색조 화장품은 멀티아이템을 활용해 보자. ‘바비 브라운’의 베스트 셀러 ‘팟루즈 포립스 앤 치크(40,000원)’는 오랫동안 사랑 받아 온 투인원 멀티 색조 화장품이다.

자연스러운 색상과 크림 타입의 질감은 입술에도, 양 볼에도 생기를 주기에 탁월한 제품이다. 봄에 가장 잘 어울리는 다양한 핑크색 8가지 제품을 갖추고 있으니 자신의 피부톤에 가장 잘 어울리는 제품 한 가지면 여행 중 내내 화사한 얼굴을 유지할 수 있다.

▲ 알뜰하게 파우치 꾸리기 – ‘화장품 공병’만 있으면 돈 절약, 공간 절약 가능해!


부피도 작고 쓰고 나서 버리고 오면 되니, 여행 할 때 가장 빛을 발하는 것이 바로 화장품 샘플이라 하겠다. 하지만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더니, 꼭 필요한 샘플은 어디 숨었는지 여행 가기 전날만 되면 보이지 않는다.

여행용 키트를 잘 활용해도 부피가 1/2은 줄 것이다. 하지만 여행용 키트에는 자신에게 필요하지 않은 제품이 꼭 하나씩 들어가 있고 가격도 정품 가격과 크게 다르지 않아 알뜰한 여행족에게는 부담스러운 제품이다. 이럴 때 활용하기 좋은 것이 바로 ‘화장품 공병’이다.

작은 통에 집에서 쓰는 스킨 케어 제품을 그대로 담아가 쓰고, 여행에서 돌아온 후에는 깨끗이 씻어 두었다가 다음 여행에 다시 사용할 수 있다. ‘화장품 공병’은 에뛰드하우스, 스킨푸드 등 대부분의 브랜드 샵이나 왓슨스와 올리브 영 같은 드럭스토어에서 1000원 대의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다.

▲ 잊기 쉬운 필수 아이템 – ‘시트 마스크’로 지친 피부를 달래주자!


자외선 차단은 365일 언제나 중요하지만, 봄 철 자외선은 다른 계절보다 강하기 때문에 애프터케어도 더욱 세심히 할 필요가 있다. 특히 자외선에 더 많이 노출 될 수밖에 없는 여행 중에는 피부가 자극을 받기 쉽지만 집에서만큼 관리하기가 쉽지 않다. 따라서 간단히 사용할 수 있는 팩을 사용해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단계를 잊어서는 안 된다.

잠들기 전 15분 정도 붙였다 땔 수 있는 시트 마스크를 챙겨가면 효과적이고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 ‘르샤’ 에서 나온 ‘퓨어스네일 마스크 시트 (10set 30,000원)’는 여행 시 휴대하기 좋은 제품이다. 따가운 햇빛과 건조한 바람으로 손상된 피부를 진정시키는데 탁월한 달팽이 점액 여과물과 올리브 오일, 호호바 오일, 감자 추출물 등을 함유하고 있으며, 무알콜, 무색소에 순면 100% 시트로 자극을 최소화해 여행 중 민감해진 피부에 쓰기 적합하다.

▲ 있으면 유용한 아이템– ‘미스트’로 여행 중 피부 손상을 막자


여행 갈 때 빠뜨리고 가기 쉬운 뷰티 아이템이 바로 ‘미스트’이다. 하지만 알고 보면 ‘미스트’만큼 유용한 아이템도 없다. 갑작스러운 환경 변화와 늘어난 자외선, 그리고 불어오는 건조한 바람에 피부는 여행 중 더욱 쉽게 손상된다. 이 때 틈틈이 미스트를 뿌려 수분을 공급해 준다면 여행 중 피부 손상을 최소화 할 수 있다.

또한 미스트는 수정 화장을 하는데도 도움을 준다. 미스트를 뿌린 뒤 톡톡 두드려 흡수시킨 후 피부 화장을 하면 밀착력이 높아지고, 화장이 뜨는 것을 방지해 줘 여행 중에도 완벽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미샤’의 ‘수퍼아쿠아딥씨워터마이크로 미스트’는 120ml 외에도 50ml의 작은 용량이 있어 여행 중에 휴대하기 좋은 제품이다. 또한 내용물이 안개처럼 미세하고 곱게 분사되어 수분 흡수가 다른 제품보다 용이해, 화장이 들뜨지 않게 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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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17 13:27:16 수정 2012-04-17 13: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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