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브랜드 김지선의 토드비에서 봄, 여름에 입을 수 있는 토드비 오가닉 칠부내의 4종 시리즈를 출시한다.
김지선의 토드비 오가닉 칠부내의는 체온 조절 기능이 미숙한 유아들을 위해 통기성, 흡수성, 신축성이 좋은 유기농 면사를 사용했다. 더운 여름에도 겉옷처럼 입을 수 있으며, 팔과 다리를 칠부 길이로 처리해 활동성 높였다.
특히 이번에 출시되는 칠부내의를 비롯해 토드비 출산용품에도 사용되는 면사는 국제 GOTS 오가닉 인증을 받은 오가닉 코튼으로, 화학처리를 전혀 하지 않아 아이에게 유해하지 않으며 촉감이 부드러워 편안함을 준다.
토드비 관계자는 ”토드비 오가닉 칠부내의는 아이피부에 자극적이지 않으며 동물캐릭터를 사용해 시각적 만족도도 높였다”며, “어른보다 체온이 높은 유아의 경우 특히 기온에 민감하기 때문에 생활패턴에 맞추어 다양한 내의를 미리 준비해두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김지선의 토드비 오가닉 칠부내의는 이지, 엘리펀트, 로고곰, 사슴까지 4종의 시리즈로 구성되었으며, 가격은 3만2천원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이승연 기자 (l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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