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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타입별 환절기 모공 관리 방법!

입력 2012-04-23 11:31:48 수정 2012-04-23 11: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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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기존에 쓰던 화장품을 그대로 사용하기엔 피부에 부담스럽고, 새로운 제품으로 전부 바꾸기엔 부담스럽다면 사용하던 제품의 양을 줄이거나 기초 라인의 단계를 적절히 건너뛰는 것을 추천한다.

대신, 환절기 피부를 위해 반드시 준비해야 할 제품이 있는데 바로 모공 관리 전용 제품이다. 모공 관리는 지성 피부의 고민거리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모든 피부 타입 별로 맞는 모공 케어가 필요하다. 피부 타입 별 모공의 특징과 올바른 관리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 지성피부 - 번들거림, 지금부터 꽉!

올라가는 기온만큼 고민도 깊어지는 피부타입은 두말할 나위 없이 지성피부다. 지성피부는 대부분 선천적으로 모공이 두드러지고 피지선의 활동이 활발한 만큼, 날이 조금만 따뜻해져도 심한 번들거림과 잦은 피부 트러블을 겪게 된다.

그러므로 이들은 환절기 시작 시점부터 모공 축소 기능이 있는 스킨 케어 제품을 사용하여 모공을 조여주고 피지를 조절해 번들거림을 잡아주는 것이 좋다. 또, 주 1~2회 정기적인 스크럽과 모공 마스크를 통해 각질과 피지, 노폐물을 제거해 모공이 넓어지는 것을 막아준다.

단, 봄부터 모든 제품을 파우더리한 모공 제품으로 바꾸기엔 이르므로 피지 분비를 조절해 주되 보송함과 수분감을 함께 공급하는 촉촉한 모공 전용 제품 하나를 잘 선택 하도록 한다.

이에 알맞는 스킨푸드 풋사과 탄산수 모공 세럼(50ml/14,000원)은 모공을 케어해 매끈매끈 쫀쫀한 아기 모공으로 가꿔주는 제품이다. 가볍고 매끄러운 사용감이 특징이며, 4주간의 임상 테스트를 통해 모공 개선 효과를 인정받았다.

풋사과추출물에는 피지 분비 조절과 모공 관리에 효과적인 탄닌과 루틴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고, 초정 탄산수에는 다양한 미네랄이 들어있어 환절기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 준다.

부족한 수분을 채워줄 가벼울 젤 타입의 맥 미네랄라이즈 차지드 워터 모이스춰 젤(50ml/52,000원)은 77가지 미네랄 효소 복합성분이 함유되어 번들거림 대신 풍부한 수분을 공급한다.

▲ 건성피부 - 모공 탄력, 예방이 정답

많은 이들이 건성피부는 모공 관리가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건성피부를 가진 이들에겐 거칠어진 피부결과 떨어지는 모공 탄력이 고민이다. 건성피부의 경우 피부 수분이 부족하기 때문에 각질이 더 쉽게 쌓이고 이것이 모공 입구를 막으면서 피지가 제대로 빠져나가지 못해 모공이 커진다.

동시에 따뜻한 봄, 피부 온도가 올라가면 콜라겐과 엘라스틴 섬유가 감소해 모공이 넓어진다. 즉 피부 탄력이 떨어져 모공을 조여주는 힘도 함께 약해지게 되는 것. 그러므로 예방 차원의 모공 탄력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처진 피부를 따라 모공이 함께 늘어져 커지게 되므로 탄력 마사지 등 피부 탄력을 높여주는 노력을 꾸준히 해야 한다.

이러한 건성피부에게는 투명 플루이드 타입의 스킨푸드 풋사과 탄산수 모공 에멀전(160ml/13,000원)을 추천한다. 이 제품에는 과다 피지를 조절해주는 풋사과추출물과 촉촉한 수분을 공급해주는 초정 탄산수뿐 아니라, 넓어진 모공을 다시 한 번 잡아주는 폴리머 성분이 들어있어 모공의 탄력을 높여준다. 단, 세럼보다 가벼운 제형이므로 반드시 토너 직후 사용하도록 한다.

오르비스 포어존 컨트롤 에센스(20g/28,000원)는 피부건조 및 노화로 넓어진 모공을 집중적으로 관리해주는 나이트 전용 모공 에센스다. 3가지 식물성 원액이 함유되어 있으며, 콜라겐 합성을 촉진해 탱탱하고 매끈한 피부결로 만들어준다.

▲ 복합성피부 - 첫 스텝이 중요

20~30대 대부분 여성들의 피부타입인 복합성 피부는 뺨에서 턱으로 이어지는 U존은 건성, 이마에서 코로 이어지는 T존은 지성으로 관리가 까다롭다. 특히 환절기가 되면 볼 부분과 입가는 하얗게 각질이 일어나는 반면 콧등이나 미간은 유분으로 번들거리기 때문에 부위별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복합성 피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첫 스텝인 토너다. 토너는 3차 클렌징, 모공 살균 및 수렴 효과까지 가진 제품을 선택해 황사 등으로 인한 외부 오염물질과 각질, 피지를 동시에 닦아내도록 한다.

피부에 탄산수의 상쾌함과 시원함을 촉촉하게 전달하는 스킨푸드 풋사과 탄산수 모공 토너(160ml/13,000원)는 노폐물은 제거하고 수분을 공급하는 가벼운 사용감의 모공 케어 토너이다. 제품을 화장솜에 덜어 피지와 각질이 많은 부분을 중심으로 닦아내면 모공을 탄탄하고 청결하게 관리해준다.

모공 전용 토너를 냉장고에 넣어 차게 만든 후 사용하면, 모공을 조여주는데 더욱 큰 도움이 되므로 반드시 실천해보도록 한다.

토너로 피부결 전체를 정리한 후에는 각 부분에 맞는 제품을 사용해 준다. 상대적으로 건조한 U존에는 건성용 에센스와 영양크림으로 발라 유∙수분을 모두 공급하고, T존에는 피지 조절 에센스 혹은 오일 프리 타입의 수분 제품을 사용해 마무리하면 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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