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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디너쇼, 홍지민 오정해 웅산 3인3색

입력 2012-04-24 16:13:58 수정 2012-04-24 16: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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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어버이날을 맞아 다채로운 효 디너쇼가 준비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색다른 어버이날 디너쇼로 기획된 홍지민 오정해 웅산의 '3인3색 효 디너콘서트' 는 40대 성인남녀의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인터파크에 따르면, 홍지민 오정해 웅산의 '3인3색 효 디너콘서트' 를 예매한 구매층의 66.7%가 40대다. 또한, 이들 40대 구매층의 성별을 보면 남녀가 50%로 동일한 비율을 보이고 있다. 인터파크 측은 "현재 높은 예매율을 보이며 완판을 예고하고 있다." 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 3인3색 효 디너콘서트를 준비한 대상기획 송은상 대표이사는 "타 어버이날 디너쇼와 달리 이번 공연은 각기 다른 장르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등장한다는 점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기존 어버이날 디너쇼는 트로트 장르에 국한되어 부모님만 참석하는 경우도 많았다. 하지만, 뮤지컬-국악-재즈 장르가 녹아 스며든 디너쇼라는 점에서 40대 부부와 부모님이 함께 즐기기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런 장점이 높은 예매율로 이어진 것 같다. 현재 상황이라면 조기 매진될 수 있다. 예매를 서두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고 말했다.

홍지민 오정해 웅산은 "성원해 주시는 팬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어버이날 디너쇼는 그 어떤 무대보다도 특별하다고 생각한다. 항상 최선을 다하지만 이번 무대는 더욱 공연에 대한 몰입도를 높이겠다. 어버이날 소중한 분들을 무대에서 뵙겠다." 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홍지민은 이번 3인3색 효 디너콘서트에서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뮤지컬 '드림걸즈'와 '캣츠'의 대표곡 '들어줘요'(Listen)와 '메모리'를 준비했다. 영화 '서편제' 로 친숙한 국악인이자 연기자 오정해는 이번 공연에서 '성주풀이' 와 '배 띄어라' 등을 열창할 예정이다. 재즈보컬리스트 웅산은 피아졸라의 '나는 마리아야', 윤항기 작곡의 '여러분' 등의 레퍼토리를 준비했다. 마지막으로 홍지민 오정해 웅산은 합동으로 송창식의 히트곡 '우리는' 을 함께 부를 예정이다.

이 밖에 W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3인들의 반주와 함께 왈츠의 황제 요한 슈트라우스의 오페레타 '박쥐' 서곡과 최성환의 아리랑 등을 연주한다.

이번 디너콘서트는 어버이날인 5월 8일 오후 6시 30분 그랜드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희상 기자 (yhs@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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