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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어린이날 ‘꼬마 사장님들의 희망 만들기’ 개최

입력 2012-04-26 14:39:52 수정 2012-04-26 14: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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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어린이날인 5월 5일 JA Korea와 함께 서울 송파구 소재 올림픽공원에서 ‘신한-JA 어린이 희망가게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창업 물품 판매 시장인 자자(自自)마켓을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1월부터 어린이 희망가게 만들기 교육에 참가하여 상품을 직접 만든 어린이들은 자자마켓에서 희망가게 창업매뉴얼을 진행했던 약 50여개 아동센터와 함께 허브 비누, 퀼트제품, 휴대폰 액세서리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상상할 수 있는 다양한 물품을 판매한다.

자자마켓은 어린이 희망가게 매뉴얼을 통해 창업에 필요한 지식을 공부하고 과정들을 단계별로 체험한 뒤, 사업자 등록을 하고 씨드머니를 받아 제품을 만들어 판매해보는 체험형 창업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 자자마켓에는 창업교육에 참여했던 어린이들의 물품 판매부스 외에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자자벼룩시장도 함께 열 예정이다. 현재 5월 1일까지 벼룩시장에 참여할 6~12세 자녀를 둔 가정 200개 팀을 모집 중이다. (문의 02-761-6089)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 희망가게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꼬마 사장님들을 만나게 될 것을 기대한다”며, “어린이들이 미래 한국의 꿈나무, 경제 리더로 자랄 수 있도록 희망을 주는 일을 계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준 JA Korea 회장은 “어린이들이 자신들만의 가게를 만들고 상품을 판매하는 동안 자신감, 창의적 사고력, 협동심 등 다양한 능력을 함께 배우게 되어 경제교육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며 “실제 창업을 해보는 경험은 어린이들의 인생에 있어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소중한 경험이고 추억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사업으로 JA Korea와 함께 매년 저소득 가정 어린이들을 금융사박물관으로 초청하여 금융교육을 하고 있으며, 2011년부터는 저소득가정 어린이를 위한 창업프로그램인 신한-JA 어린이 희망가게 사업을 시작하여 전국의 공부방, 지역아동센터 170개 기관의 어린이 1700명을 교육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이승연 기자 (l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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