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5월 5일에 제8회 어린이 주간 및 제90회 어린이 날을 기념하여 ‘어린이가 웃으면 미래가 웃어요’라는 컨셉으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인천문학경기장 동문 광장 일대에서 진행된다.
이날 행사는 해경관현악단 및 인천어린이 예술단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을 갖고, 가족의 소중함과 효에 대한 재미있는 어린이 뮤지컬 마당극(효행이와 호랑이 형님)을 공연한다.
이외에도 인천 사랑 소망나무(희망담기)가 설치, 인천사랑 O·X퀴즈, 가족레크리에이션, 포토존 설치 등 가족과 함께 하는 행사가 마련돼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이승연 기자 (l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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