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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데이, 시드는 장미대신 ○○ 어떠세요?

입력 2012-05-11 10:42:22 수정 20120511104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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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여왕 장미는 ‘사랑’이라는 꽃말처럼 여성에게 고백할 때 가장 많이 찾게 된다.

특히 장미꽃을 주며 이성에게 고백하는 로즈데이와 성인이 된 것을 축하하는 성년의 날이 있는 5월이면 전국 곳곳에서 장미 축제가 벌여지며 장미의 수요도 급증한다.

로즈데이와 성년의 날을 앞두고, 금방 시들어버리는 장미보다 기억에 남을 아름다운 장미 주얼리를 선물로 준비하는 건 어떨까.

패션 주얼리 브랜드 미니골드가 장미꽃보다 더 향기롭고 가치 있는 장미 모양 주얼리를 추천했다.

▲ 사랑스럽게, ‘장미꽃 귀걸이’

흔히 귀걸이를 한 여성은 1.5배 예뻐 보인다는 말이 있다. 얼굴선에 따라 블링블링하게 반짝거리는 귀걸이는 얼굴 전체의 분위기를 좌우해 얼굴형을 보정해줄 뿐 아니라 밋밋한 패션에 포인트를 줘 여성을 돋보이게 해주기 때문이다. 여성을 더 아름답게 해주는 귀걸이와 꽃의 여왕으로 여겨지는 장미가 만난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다.


미니골드의 핑크로즈 귀걸이는 사랑스러운 느낌을 주는 핑크 골드로 장미꽃의 모습을 미니멀하게 디자인해 젊은 층에게 인기가 많다.

볼륨감이 느껴지는 금속라인으로 장미꽃잎을 하나하나 표현해 귀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로즈네 귀걸이는 큐빅스톤의 반짝거림과 골드 특유의 빛이 조화를 이뤄 얼굴을 화사하게 해준다.


큐빅이 촘촘히 세팅된 라운드 안에 레드골드의 장미모양 컷팅면이 더해져 화려한 느낌을 주는 샤인로즈 귀걸이와 세련되게 디자인된 골드 컬러의 장미에 딸랑이는 큐빅스톤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로즈마리 귀걸이도 선물용으로 호응이 좋다.

▲ 우아하게, ‘장미꽃 목걸이’

여성의 얼굴과 쇄골라인을 부각시켜 주는 목걸이는 여성스러움의 상징이다. 목걸이를 쇄골 위로 살짝 보이게 연출하면 고급스러우면서 우아한 분위기를 낼 수 있다. 장미 모양 목걸이를 착용하면 쇄골에 장미꽃이 핀 듯 화사해 보여 봄철 데일리주얼리로 딱이다.


미니골드 라망 목걸이는 1부 다이아몬드를 감싸는 부드러운 곡면이 고급스러움을 더해준다. 다이아몬드 세팅에도 경제적인 가격으로 출시돼 성년의 날을 축하하는 선물로 제격이다.

또 1부 다이아몬드 팬던트가 모던하면서도 럭셔리한 라로즈 목걸이는 꽃잎을 모티브로 한 섬세한 세공이 돋보이며 연령층에 상관없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미니골드의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옐로우골드와 그린컬러, 화이트골드와 핑크컬러의 스톤이 매치된 미니골드의 아쥬르그린 목걸이와 아쥬르핑크 목걸이는 장미꽃과 잎을 연상시키는 팬던트가 산뜻한 느낌을 준다. 옐로우골드와 화이트골드 중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하며 착한 가격으로 로즈데이 선물로 안성맞춤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 (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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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5-11 10:42:22 수정 20120511104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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