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넬화장품의 입큰(IPKN)은 진동 파운데이션의 국내 인기에 힘입어 오는 19일 중국 최대 홈쇼핑인 동방CJ를 통해 입큰 진동 파운데이션 시즌 2를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중국 홈쇼핑을 통해 선보이는 입큰 진동 파운데이션 시즌 2는 이미 국내에서는 우수한 품질력으로 뜨거운 인기를 받고 있는 제품이다. 입큰은 국내 진동 파운데이션 시장에서 선두주자로서 시즌 1과 시즌 2 모두 입 소문을 타면서 출시 9개월 만에 530억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다.
특히 입큰 진동 파운데이션 시즌 2, ‘입큰 아티스트 웨이브 오토 퍼프’는 기존에 볼 수 없었던 4G 입체 무빙 진동자를 채용하여 피부 표면의 굴곡진 부분도 뭉침 없이 완벽하게 메이크업을 완성해준다.
진동 퍼프와 함께 사용하는 ‘입큰 아티스트 웨이브 선 파운데이션’은 주름, 미백 기능성은 물론 SPF50+/PA+++의 더욱 강력해진 자외선 차단 기능으로 선블록 대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입큰 해외 영업팀 노민규 부장은 “이번 동방 CJ를 통한 론칭 방송은 최근 뷰티 한류에 가장 영향력이 크고 한국 화장품의 선호 현상이 확대되고 있는 중국 본토에 진출하는 것으로서 그 의미가 깊고, 입큰의 중국 시장 확대를 위한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입큰만의 우수한 품질력과 독특한 사용감으로 한국에 이어 중국에서 역시 성공적으로 안착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고 밝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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