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해를품은달’ 김유정의 첫 단독CF 촬영장의 현장모습이 공개됐다.
김유정은 최근 바디용품 브랜드모델로 전격 발탁, 광고촬영을 무사히 마쳤다.
공개된 현장사진에서는 영화 ‘귀여운 여인’의 줄리아로버츠를 연상하게 하는 도트무늬의 원피스를 입고 깜찍발랄 댄스삼매경에 빠진 모습이다.
‘더마비(Derma-B)’의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숨쉬는 피부’란 테마에 걸맞게 호흡이 중요한 댄스와 요가체험이 메인 컨셉이었다. 현장 트레이닝을 위해 전문 댄스팀과 요가강사를 모셨는데 지도가 필요 없을 정도로 너무나 완벽한 동작을 선보여 함께한 모든 스텝들이 깜짝 놀랄 정도였다.”고 전했다.
김유정과 ‘더마비(Derma-B)가 함께한 숨쉬는 댄스와 요가영상은 6월초 공개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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