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 플래너’는 제3교실의 학습 진단에 따라 주도적으로 계획적인 학습을 해나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제3교실에 처음 가입한 회원은 무료로 화신교육그룹의 미래학습전략연구소에서 개발한 ‘자기주도학습 진단검사’를 받게 되는데, 이 진단검사는 학습태도, 학습동기, 자기효능감, 시간관리, 주의집중 등에 대한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자기주도 공부 방법을 알려준다.
제3교실 관계자는 “자기주도학습 진단검사로 자신의 현재 상태를 확인한 후 스터디 플래너로 학습 관리를 하면 자기주도학습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수학 공부방을 고려중인 학생이라면 5월에 가입하여 스터디 플래너를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한편, 제3교실은 15등급의 수준별 맞춤문제를 제공하는 초중등 수학전문 공부방이다. 주간별 프로그램 교재와 틀린 문제에 대한 2배수 오답클리닉 시스템 등으로 체계적인 1대1 맞춤학습을 제공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박근희 기자 (bg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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