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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이어트하러 호텔에 간다

입력 2012-05-18 17:30:13 수정 2012051817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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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의 계절 여름이 성큼 다가왔다. 5월 6월은 여름을 준비하는 다이어트의 계절! 다이어트 식단을 짜고 준비하는 것은 쉬운 듯 하지만 부지런함과 철저한 준비성을 필요로 한다. 이러한 트랜드에 맞춰 스탠포드 호텔이 월요일 화요일에 건강을 위한 신선한 샐러드 바를 준비했다.

기존의 뷔페 메뉴에서 칼로리가 높고 무거운 음식을 배제하고 그 만큼 가격도 다이어트시켰다. 샐러드바와 커피, 스프 등이 포함된 월요일 화요일 다이어트 뷔페는 13,000원(부가세 별도)의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건강한 다이어트 식단을 만나보고 싶다면 월요일, 화요일 점심∙저녁에 스탠포드 호텔을 방문해 보자.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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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5-18 17:30:13 수정 2012051817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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