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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피부관리, 클렌징으로 시작하라

입력 2012-05-21 16:41:59 수정 2012-05-21 16: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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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더위로 인해 클렌징에 대한 관심도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날씨가 더워짐에 따라 짙은 색조화장 보다 생얼에 가까운 피부 연출을 위해 피부본연의 상태에 신경을 쓰는 여성들이 늘기 때문.

또한 뜨거운 햇볕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바르는 자외선 차단제는 모공에 남을 경우 트러블을 유발 할 수 있어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를 위해서는 클렌징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입큰의 브랜드 매니저는 “여름은 피지 분비가 늘어나고 땀 등으로 인해 피부 표면과 모공 등에 노폐물이 쌓이기 때문에 꼼꼼한 클렌징이 필요하지만 오히려 과한 클렌징은 피부 표면을 상하게 할 뿐만 아니라 건조함까지 유발 할 수 있다”며 “피부를 생기 넘치기 가꾸기 위해서는 클렌징 전용도구를 사용하거나 그날의 메이크업이나 피부 상태에 따라 클렌저를 다르게 사용할 것을 추천한다” 고 말했다.

▲ 도구일체형 클렌징 제품으로 똑똑하게


최근 클렌징 시장에서는 도구를 이용한 제품들이 트랜드를 이끌고 있다. 진동 클렌저를 비롯 전문가의 노하우가 반영된 아이디어 도구들이 함께 구성된 제품이 속속 출시되고 있는 것. 이런 도구들을 이용할 경우 짧은 시간 동안 손보다 더 꼼꼼하게 숨어있는 더러움까지 제거해준다는 장점이 부각되면서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것.

국내 진동파운데이션 시장의 선두주자인 이넬화장품(대표이사 장희수)의 입큰은 최근 진동 파운데이션에 이어 진동 클렌저를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함께 구성된 ‘입큰 식스티-원 버블 클렌저’는 바다 속 수분저장고인 씨 히아루로닉 애시드와 이모르뗄, 감국추출물 등 32여가지 천연 유래 식물 성분을 함유해 세안 후에도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로 가꿔준다.

청담동 뷰티로 잘 알려진 조성아 원장은 여름을 맞이하여 ‘레몬에너지 클렌징’을 선보였다. 손이 잘 닿지 않는 얼굴의 굴곡과 후미진 곳까지 골고루 세안할 수 있도록 조성아 원장이 직접 설계한 전용 도구가 함께 구성되어있어 곡면 세안, 커브 세안이 가능하다. 고탄력 실을 이용, 미세커팅 기법으로 제작된 삼각앵글 퍼프를 이용한 클렌징을 통해 균형 있는 피부상태를 유지 시켜 주고 매끈한 피부의 `결`을 정리해준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로레알 파리가 국내 론칭한 '고 클린 스크럽 폼'은 500개의 실리콘 브러쉬가 장착된 부드러운 젤리패드가 제품 구성에 포함돼 있어 풍부한 거품으로 보다 효과적으로 자극 없이 묵은 각질을 말끔하게 관리해준다. 미세한 천연 살구씨 알갱이가 함유돼 클렌징과 각질제거를 한번에 경험할 수 있는 데일리 클렌저다.

▲ 전용 클렌저로 비비크림 과 자외선 차단제를 말끔하게

여름 철 한 듯 안 한 듯 생얼 메이크업의 경우 자외선 차단제나 BB크림만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런 제품들은 워터프루프 성분의 실리콘 제형이 주를 이뤄, 단순 클렌징으로는 잘 지워지지 않는 경험을 겪은 여성들도 있다. 특히 실리콘 제형은 물에 대한 반발력이 크기 때문에 뷰티 전문가들은 실리콘 베이스가 함유된 클렌징 제품을 사용할 것을 추천한다.

차앤박 화장품의 ‘클렌징 퍼펙타’는 실리콘 베이스를 함유한 BB크림과 썬크림 전용의 젤 타입 세안제로 BB크림이나 자외선 차단제의 잔여물을 말끔히 제거해 준다. 오일프리 제품으로 기존 클렌저 보다 사용감이 가볍고 산뜻하며 특히 차앤박이 독자 개발한 특허 성분인 CNP 진정 복합체가 함유되어 민감한 피부에 자극이 없으며, 허브 추출물이 함유되어 당기는 느낌 없이 촉촉하게 가꾸어준다고.

스킨79의 ‘스킨79 BB클렌저’는 BB크림 전용 클렌저로 BB크림은 물론 메이크업 잔여물과 피부 노폐물까찌 한번에 케어 해준다. 특허 성분인 솔비나무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어 화이트닝 효과와 생기를 동시에 부여해준다. 특히 얼굴에 바르면 발생하는 미세한 마이크로 산소 버블 입자가 피부 자극은 최소화 시키고 이중 세안이 필요 없이 한번에 클렌징을 해결해준다.

▲ 피부자극은 최소화 시키고 수분은 지켜주는 순한 클렌저


초여름 더위와 번들거림으로 자주 세안을 하다 보면 오히려 피부가 건조해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과도한 클렌징은 피부 자극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모공을 넓힐 수도 있다. 또한 피부 표면의 피지막이 벗겨지고 보습 인자를 뺏을 수 있다. 이럴 때는 순하게 피부노폐물을 제거하고 세안 후에는 촉촉함을 유지시켜주는 워터타입 세안제에 도전해보자.

뉴트로지나의 ‘딥 클린 메이크업 클렌징 워터’는 산뜻한 사용감으로 모공 속 노폐물을 깨끗이 지워주는 것은 물론 색조 화장까지 말끔히 씻어준다. 또한 오일 프리와 알코올 프리 제품으로 피부에 순하게 작용해 민감한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민감성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벤느의 ‘로씨옹 미셀레르’는 피부 진정 효과의 아벤느 온천수를 함유한 클렌징 워터다. 화장 솜에 적당량을 적셔 피부 결을 따라 닦아내면 끝나는 간편한 사용법이 특징이다.

특히 닦아낸 후 별도로 물로 헹궈낼 필요가 없어 물 세안 직후 빼앗기기 쉬운 피부 수분을 지켜주며 아벤느 온천수가 보습감을 더해 건조함이나 당기는 느낌을 줄여준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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