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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브랜드 메이폴, SPA시장에 본격 진출

입력 2012-05-22 18:26:46 수정 2012-05-22 18: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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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상역의 캐주얼 브랜드 메이폴(MAYPOLE)이 브랜드 콘셉트를 새롭게 정비하고, SPA(유통·제조 일괄화)브랜드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메이폴은 새롭게 바뀐 콘셉트와 디자인을 적용한 여름 시즌 신제품을 공개하며 브랜드를 리뉴얼 론칭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리뉴얼된 메이폴은 '정제된 빈티지 캐주얼'을 콘셉트로 베이직한 스타일에 워싱과 그래픽을 강조한 제품을 선보이고, 다양한 색상의 제품을 제공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 기존에 주로 남녀 공용이었던 제품군을 남성용(45%)과 여성용(55%)으로 구분해 여성용 제품의 라인을 강화했다.

메이폴은 또 브랜드 장기 목표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토종 SPA 브랜드로써의 성장을 내세웠다.

메이폴 관계자는 "세아상역의 의류제조와 수출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브랜드 수준의 품질과 디자인을 갖춘 국내 토종 SPA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메이폴은 2주마다 신상품을 공급해 패스트패션(트렌드를 즉각적으로 반영해 제작하고 유통되는 의류)브랜드로써의 초석도 다져나갈 계획이다.

이에 앞서 메이폴은 올해 초 '스마트 프라이스(Smart Price)' 정책을 도입해 국내 패션시장의 합리적 가격 정책에 앞장선 바 있다. 메이폴은 향후 스마트 프라이스와 더불어 '스마트 전략(Smart Strategy)'을 연간 프로그램으로 전개해 합리적 소비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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