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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인삼색’ 유인나vs박지윤vs정유미, 플라워 원피스 스타일!

입력 2012-05-23 09:10:23 수정 201205230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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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비비드 컬러의 화려한 데칼코마니 기법의 프린트 아이템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가수 박지윤, 탤런트 유인나, 탤런트 정유미가 같은 플라워 패턴의 세련된 민소매 원피스를 각기 다른 분위기로 연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SBS 연예프로그램‘한밤의 TV 연예’에서 탤런트 유인나는 플라워 프린트 원피스에 내추럴한 헤어 스타일과 귀걸이로 포인트를 주어 여성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느낌을 살렸다.

SBS 수목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에서 악녀 홍세나 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탤런트 정유미는 지난 방송에서 플라워 프린트 원피스에 강렬한 선홍색의 재킷을 착용해 화사하면서도 시크한 느낌의 스타일을 연출했다. 특히 짧고 세련된 단발머리에 볼드한 액세서리와 클러치를 매치해 세련된 느낌을 살렸다.

채널A 월화 드라마 ‘굿바이 마눌’에서 류시원의 첫사랑이자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오향기 역의 박지윤은 업스타일의 헤어 스타일에 같은 플라워 프린트 원피스를 착용해 글래머러스하면서도 섹시한 느낌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이들이 착용한 플라워 패턴의 원피스는 여성복‘나인식스 뉴욕’의 제품으로 와이드 벨트가 세트로 구성 되어 있어 다양한 분위기로 연출이 가능한 제품이다.

박지윤이나 유인나처럼 원피스만 착용하면 여성스러우면서도 우아하고 섹시한 느낌으로, 정유미처럼 컬러 아우터나 볼드한 액세서리와 매치할 경우 섹시하면서도 세련된 도회적인 느낌을 살릴 수 있다.

플라워 프린트 제품은 그 자체만으로도 시선을 집중 시킬 수 있는 아이템으로 프린트가 부담스럽게 느껴진다면 내추럴한 컬러의 아우터와 함께 매치해 단아하면서도 화사한 느낌으로 연출해보자.

이번 시즌 잇 아이템 플라워 프린트 원피스로 나만의 개성과 매력을 살릴 수 있는 여름 원피스 스타일링에 도전해 보자.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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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5-23 09:10:23 수정 201205230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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