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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진 초여름, 화장품도 ‘다이어트’가 필요하다!

입력 2012-05-23 09:39:12 수정 2012-05-23 09: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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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같은 무더위로 많은 여성들이 평년보다 빠르게 여름철 피부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초여름에는 땀과 피지의 분비량이 급격하게 늘어나 이에 관련한 다양한 피부 고민이 생기기 시작한다.

무더운 여름 너무 많은 단계의 화장품 사용은 피부의 스킨케어 흡수를 더욱 더뎌지게 하고 메이크업은 오후가 되지 않아 다 지워지는 등 지속력과 밀착력을 떨어뜨리게 한다. 때문에 여름 스킨케어와 메이크업은 스킨케어 제품의 흡수, 메이크업의 밀착력과 지속력 유지를 위해 제품 사용단계를 줄이거나 멀티 제품을 대체하여 사용하는 ‘화장품 다이어트’가 필수다.

이러한 ‘화장품 다이어트’는 올인원 스킨케어를 사용하여 과다 사용으로 인한 번들거림을 방지하며 보습을 진행할 수 있으며, 멀티 메이크업 아이템을 통해 메이크업 단계를 줄여 밀착력을 높이며 메이크업이 번지는 것을 예방해준다.

▲ “피부에 흡수가 쏙쏙!” 올인원 제품으로 스킨케어 다이어트!


초여름 스킨케어에는 피부가 흡수할 수 있는 적당량의 보습이 가장 중요하다. 과한 보습이 이루어지면 피부 속에 흡수되지 않고 피부 겉에 머물러 메이크업 텍스처와 뒤엉켜 메이크업 지속력을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번들거림의 주요인이 되기 때문이다. 때문에 피부에 소량씩 여러 단계에 걸쳐 나눠 발라 피부가 흡수하는 정도를 확인하며 바르는 것이 중요하다.

이렇듯 여름철 스킨케어에서는 흡수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여러 단계의 스킨케어를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제품에 여러 기능을 가지고 있는 ‘멀티’ 스킨케어 제품이 효과적이다. 최근 뷰티 브랜드들이 내놓은 멀티 스킨케어 제품은 하나만 발라도 다양하고 높은 기능을 경험할 수 있어 더욱 효과적이다.

참존 ‘스네일 링클 리커버 크림’은 주름 개선, 미백, 보습 성분이 더해진 토탈 케어 크림이다. 달팽이 점액 여과물이 피부 스스로의 재생 능력을 강화시켜주며 노화를 예방하고, 주름개선 기능성분과 미백 기능성분이 미백과 주름을 동시에 케어해 준다. 또한 여름철에 지치고 예민해진 피부를 알란토인 성분이 편안하게 진정시켜주며 촉촉하게 가꿔준다.

싸이닉 ‘아쿠아 EX 젤리 에센스 워터’는 수분공급, 피부결 정돈, 피부 진정 효과를 모두 만족시키는 미스트 타입의 스킨토너이다. 스킨, 로션, 에센스의 3 in 1 제품으로 뿌리는 순간 즉각적으로 수분을 침투시켜 보습 성분을 더욱 빠르고 깊숙이 전달해 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로 유지시켜준다. 또한 놀라운 분사력으로 건조한 부위 없이 얼굴 전체에 고르게 흡수된다.

마몽드 ‘토탈 솔루션 멀티 로션’은 스킨, 로션, 자외선 차단을 한번에 해결하는 여름토탈케어 제품이다. 다양한 기능을 갖춰 아침시간을 여유롭게 해주며 즉각적인 수분공급, 미백, 자외선 차단까지 한번에 해결해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 “피부에 메이크업이 찰싹!” 멀티비비로 메이크업 다이어트!


초여름 메이크업에 가장 중요한 핵심은 메이크업의 밀착력과 유지력을 높이는 것이다. 베이스 메이크업을 오래 유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외선 차단제를 따로 바를 필요 없이 높은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췄으면서 깨끗한 피부 표현과 톤 보정이 가능한 멀티 비비크림을 바르는 것이다.

메이크업이 땀과 피지로 지워질 일이 드문 가을과 겨울에 진행했던 메이크업 단계를 똑같이 거친다면 얼굴에 흐르는 땀으로 메이크업이 지워지고 무너지기 쉽다. 때문에 흐트러짐 없는 메이크업을 위해서는 메이크업 단계를 대폭 축소하고 다양한 기능을 갖춘 멀티 비비크림을 스킨케어 다음 단계에서 얇게 펴바르는 것이 좋다.

피부 타입에 따라 고정 기능이 있는 미스트 형태의 메이크업 픽서나 루스 파우더를 선택하여 사용하면 좀 더 높은 지속력과 밀착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참존 ‘알바트로스 프리미엄 비비크림(SPF30/ PA++)’은 주름 개선, 미백, 자외선 차단 등의 3중 복합 기능성 비비크림이다. 피부를 깨끗하고 탄력있게 가꿔주며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건강하게 지켜준다. 외부환경으로부터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세라마이드 등의 성분이 피부에 촉촉함과 부드러움을 선사한다.

오휘 ‘퍼펙트 선블록 블레미쉬 밤(SPF50+/PA+++)’은 피부자극이 적은 순하고 부드러운 선블록 제품으로 건조해지기 쉬운 환경에 노출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여 피부가 촉촉하고 산뜻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사용 후 매끄럽게 도포되어 촉촉한 수분감이 오래도록 지속되며 끈적임이 적고 산뜻하게 마무리되어 일상 생활에 지속적인 자외선 차단효과를 전달한다.

시세이도 ‘아넷사 페이스 선스크린 BB(SPF50+/PA+++)’는 자외선 차단은 물론 매끄러운 피부톤 보정에 수분공급까지 한번에 해주는 비비크림이다. ‘멀티-유브이 액션 테크놀로지’가 가장 이상적인 밸런스로 응축되어있는 UV 차단성분으로 작용하여 단 한번의 발림으로도 오랜 시간 동안 UVA, UVB를 강력하게 차단시켜주는 탁월한 효과를 자랑한다.

▲ “눈가 번들거림 안녕~” 멀티 아이메이크업 아이템으로 포인트 메이크업 다이어트!


여름철 눈가는 유난히 피지분비와 땀으로 번들거리기 쉬운 부위가 된다. 때문에 많은 여성들이 아이 메이크업의 번짐을 막기 위해 아이전용 프라이머 제품과 워터프루프 제품을 사용한다. 하지만 다양한 컬러 겹겹이 바른 섀도가 번지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은 너무 어렵다.

이때에는 하나의 제품으로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아이 메이크업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라데이션 하여 섀도우로 활용이 가능한 아이라이너나 다양한 기능을 갖춘 마스카라를 활용하면 깔끔하고 또렷한 눈매를 하루 종일 유지시켜주며 입체적인 얼굴로 완성시켜 줄 것이다.

카트린 ‘미네랄 워터프루프 펜슬 젤 퀵라이너’는 천연 미네랄을 함유한 에코-프랜들리 아이라이너이다. 예민한 눈가에 자극 없이 촉촉하고 산뜻한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해준다. 아이라인을 그린 뒤 마르면 흐르는 물에도 번짐 없는 강력한 워터프루프 효과를 발휘하고 마르기 전에 얇게 그라데이션 하면 번짐 없는 높은 지속력의 아이섀도우로도 연출할 수 있어 더욱 효과적이다.

미샤 ‘시그너처 테크니컬-업 마스카라 멀티 에센스’는 베이스, 탑코트, 세럼, 투명 마스카라 등 4가지의 기능을 갖춘 아이템이다. 마스카라 내용물이 속눈썹에 더욱 밀착해 잘 발리도록 도와주는 베이스기능을 비롯해 속눈썹 컬링을 강화시켜주고 윤기 나게 해주는 탑코트 기능, 투명 마스카라 기능, 건강한 속눈썹을 위한 영양제 기능까지 모두 갖춰 여름에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클리오 ‘젤프레소 워터프루프 펜슬 젤 라이너’는 젤아이라이너의 부드러움을 펜슬에 담아 선명한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한 제품이다. 노 스머지 워터프루프 효과로 번짐과 뭉개짐 없는 아이라인을 유지시켜 주며, 얇게 펴바르면 아이 섀도로도 사용이 가능해 한가지로 하루 종일 세련된 아이 메이크업을 유지할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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