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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맘이 꼭 알아야 할 ‘이유식’ 팁

입력 2012-05-23 14:51:22 수정 2012-05-23 14: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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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면 누구나 내 아이에게 최고의 것만 먹이고 싶은 법. 그러나 매 끼마다 메뉴를 바꿔가며 챙겨 먹이기는 쉬운 일이 아니다. 때문에 가공이유식을 사 먹이는 초보맘들도 적지 않다.

태어나서 처음 접하는 이유식은 앞으로의 건강과 식습관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유식 재료 손질 노하우부터 보관법까지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들을 소개한다.

▲이유식 기본 원칙 ‘재료 손질’

이유식은 아이의 입맛, 먹는 시기에 맞춘 맞춤형 재료 손질이 중요하다. 보통 처음에는 과일을 으깨거나 즙을 내어 시작하곤 하는데 이때 사용하는 과일도 잘 선택해야 한다.

바나나는 양쪽 끝 부분에 농약이 남이 있을 우려가 있으므로 끝부분을 잘라내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 상온에서 보관하되 얼릴 때는 반으로 잘라 얼린 다음 강판에 갈아 으깨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감자의 경우 싹에 솔라닌이라는 독소가 있으므로 싹이 났다면 반드시 속까지 도려낸다. 냉장고에 넣어 보관하면 상하기 쉬우므로 바람이 잘 통하는 서늘한 곳에 둔다.

특히 다가오는 여름에 주의해야 할 것이 상하기 쉬운 육류와 생선이다. 육류는 세균에 오염된 경우가 간혹 있으므로 채소와 과일용 도마를 따로 구분해 구비하는 것이 더욱 안전하다. 갈아놓은 고기보다는 살코기를 사서 힘줄과 질긴 부분을 제거한 후 직접 사용하는 것이 좋다.

생선은 비늘이나 내장에 오염물질이 축적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비늘을 잘 긁어내고 내장은 모두 제거한 후에 가시까지 완벽하게 제거해야 한다. 특히 여름철엔 쉽게 부패하기 때문에 구입한 후 바로 깨끗하게 씻어 하나씩 랩으로 싸서 냉동 보관하는 것이 좋다.

▲ ‘보관’만 잘해도 일손이 반으로


모든 재료는 손질한 후 한 번 사용할 분량만큼 나누어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다. 이때 체크해야 할 것은 냉동 보관할 때 마다 용기에 냉동한 날짜, 재료 명을 적어 보관해야 일손을 덜 수 있다는 점이다. 과일즙처럼 재료를 갈아 액체로 만든 경우에는 얼음틀 모양의 용기에 담아 보관하면 편리하다. 얼음틀은 뚜껑이 있는 것을 사용해야 식품에 잡내가 배지 않고 위생적이다.
완성한 이유식은 1회분씩 용기에 따로 덜어둔 후 음식이 식자마자 바로 뚜껑을 덮어서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잘못하면 벌레가 들어가거나 균이 들어가 음식이 오염될 수 있기 때문이다.

옥소토트의 이유식 밀폐용기 4종 세트는 손쉽고 간편하게 유아 1인분의 양을 보관할 수 있으며 최대 4온즈(112g)를 담을 수 있는 4개의 밀폐용기가 한 트레이로 구성되어 휴대가 편리하다. 용기의 뚜껑은 열고 닫기가 편리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세척 시 뚜껑에서 실리콘을 분리할 수 있어 더욱 위생적이다. 용기에 새겨진 눈금으로 음식의 양을 손쉽게 측정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이유식이나 죽 등 액체를 넣어도 흐르지 않아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브라더맥스의 이유식 용기는 용기 밑면에 공기 주입구가 있어 냉동 후에도 쉽게 이유식을 꺼낼 수 있다. 냉동 상태에서도 전자레인지에 돌려도 될 만큼 안전하며 용기에 직접 메모할 수 있어 내용물의 확인 및 관리가 편리하다.

삶거나 찐 단호박이나 감자가 남았다면 잘 으깬 뒤 밀폐팩에 담아 냉동 보관한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다분할 이유식 냉동팩을 활용하면 쉽게 분할해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미음, 수프, 육수 등을 냉장 보관할 때는 유리병에, 냉동 보관할 때는 밀폐팩이나 모유 저장팩에 1회분씩 담아 보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이승연 기자 (l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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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5-23 14:51:22 수정 2012-05-23 14: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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