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아이드걸스의 막내 가인이 ‘BAD GIRL’로 변신했다.
자그만한 체구에서 엄청난 카리스마를 풍기며 패션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막내 '가인'이 최근 패션 매거진 'CeCi'와의 화보 촬영에서 개성 넘치는 그녀만의 핫 썸머룩을 뽐내 화제다.
가인은 이번 화보 촬영에서 비비드한 스트라이프 패턴과 네온컬러 아이템 등으로 그녀만의 유니크하면서도 독특한 매력을 아낌없이 뿜어냈다.
팔색조 매력으로 연예계 다 방면에서 활동 중인 그녀는 국내 최대 여성 SPA 브랜드 '르샵의 SUMMER ITEM들을 자신감 넘치는 포즈와 표정으로 200%로 소화해 현장 스텝들이 연신 엄지손가락 치켜들며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트랜디한 핫 썸머룩을 상큼 발랄하게 보여준 '가인'의 Bad Girl 화보는 여성전문 패션 매거진 '쎄씨' 6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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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5-24 10:14:22
수정 2012052410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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